선체 내 생존자 수색 및 생존성 확보 기술개발 최종보고서

Title
선체 내 생존자 수색 및 생존성 확보 기술개발 최종보고서
Principal Investigator
김응
Author(s)
김응; 김병남; 박요섭; 양찬수; 정섬규; 지호윤; 강민구; 고성협; 김미란; 김성현; 최복경
KIOST Author(s)
Kim, Eung(김응)Kim, Byoung Nam(김병남)Park, Yo Sup(박요섭)Yang, Chan Su(양찬수)Jung, Seom Kyu(정섬규)Ji, Ho Youn(지호윤)Ko, Sung Hyub(고성협)Kim, Mi Ran(김미란)Kim, Seong Hyeon(김성현)Choi, Bok Kyoung(최복경)
Alternative Author(s)
김응; 김병남; 박요섭; 양찬수; 정섬규; 지호윤; 강민구; 고성협; 김미란; 김성현; 최복경
Abstract
· 선박 침몰 시 조기에 선체 내 수중 생존자를 수색하는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선체 내 생존자 탐지 및 저시정 환경 극복을 위한 휴대용 다이버 영상 장비를 개발함.
· 선체 내 생존자의 구조 신호를 청음하는 선체 부착형 청음시스템은 구조 신호를 청음하는 청음센서 본체부, 획득한 신호를 구조함으로 전송하는 수중 무선 UT-AM 통신 모듈, 유무선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해상 WiFi 부이, 구조함에서 신호를 수신하는 Deck Unit, 장비를 제어하고 생존자를 탐지하는 S/W 등으로 개발됨.
· 선체 부착형 청음시스템의 최대 운용 수심은 100m 이며, 수중무선 통신 및 해상 WiFI 부이를 통하여 사고지점으로부터 최소 500m 거리까지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음.
· 저시정 수중에서 수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휴대용 다이버 영상 장비는 음향소나영상과 광학 영상을 획득하여 수중전시기에 표출되고, 동시에 유선케이블을 통하여 해상에서 모니터링 가능함.
· 휴대용 다이버 영상장비는 수중 휴대성을 고려하여 중성부력에 최대 운용수심은 50m 이고, 다이버의 위치 확인을 위한 수심, 방향, GPS 정보, 이동 트랙 등의 정보가 수중전시기에 표출됨.
Sponsorship
해양경찰청
Report No.
BSPM61990-12530-1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2881
Typ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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