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해역에서의 용존 구리-유기 착화합물 분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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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준건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은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태 | - |
dc.contributor.author | 조성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8:51:5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8:51:5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5-05-1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500 | - |
dc.description.abstract | 용존 미량 금속 중 C18 Sep-Pak cartridge를 이용하여 그 종분화 과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원소인 구리를 통하여 2003년과 2004년 새만금 연안 환경의 용존 미량 금속 거동을 살펴보았다. 또한 용존 미량 금속 종분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용존 유기물에 대한 연구도 함께 이루어졌다. 새만금 해역에서의 용존 유기물과 용존 구리는 대부분 육상 기원이며, 만경․동진강을 통해 유입되고 있었다. 특히 강우량이 많은 하계에 집중적으로 유입되었으며, 용존 구리의 경우 염분 변화에 대해 비보전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하구역에서 용존 구리의 약50~80% 정도가 유기 착화합물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으며, 염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용존 구리의 유기 착화합물의 감소는 연안 환경에서 착화합물의 응집으로 인한 침전, 제거로 보여 지며, 이것이 총 용존 구리의 분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4년 하계의 경우 2003년과는 다른 화학종의 분포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2003년 이후 외해와 차단된 새만금 북측 해역의 환경 변화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새만금해역에서의 용존 구리-유기 착화합물 분포 | - |
dc.title.alternative | Dissolved copper and copper-organic complexes in the Saemangeum A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40 | - |
dc.citation.startPage | 337 | - |
dc.citation.title | 200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건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은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조성록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37 - 34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