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과 강화도 갯벌에서 생물교란이 유기물 분해능 및 분해경로에 미치는 영향

Title
태안과 강화도 갯벌에서 생물교란이 유기물 분해능 및 분해경로에 미치는 영향
Alternative Title
Effect of bioturbation on the organic matter mineralization and its pathway at Taean and Ganghwa tidal flat sediments
Author(s)
김성한; 목진숙; 조혜연; 권개경; 현정호
KIOST Author(s)
Kim, Sung Han(김성한)Kwon, Kae Kyoung(권개경)
Publication Year
2007-11-09
Abstract
갯벌의 생태적 건전성평가와 생지화학적 물질순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기물 분해능 및 분해경로와 함께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온도, 염분, 생물교란, 식생유무, 노출시간 등)에 대하여 인식하여야 한다. 이러한 환경요인들 중, 본 연구에서는 태안과 강화갯벌에서 생물교란이 유기물 분해경로 중 황산염환원과 철(III)환원의 상대적 중요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생물구멍의 밀도는 170464 numbers m-2로 각 정점별, 계절적으로 다양한 범위를 보였으며, 저서동물의 활동 변화에 의해 미생물의 혐기적 유기물 분해능 및 분해경로가 다르게 나타났다. 퇴적물 내의 산화-환원 정도를 알 수 있는 Fe(III)와 total reduced sulfur (TRS)의 비는 깊이 6 cm 이내에서 0.41-4.78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생물 구멍의 밀도와 높은 상관관계(r2=0.92)를 보여, 생물구멍이 산화-환원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로 인식되었다. 한편, 유기물 분해 경로 중 철환원력은 4-40 mmol m-2 d-1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Fe(III)/TRS와 마찬가지로 생물구멍의 밀도와 높은 상관관계(r2=0.83)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생물교란에 의해 퇴적물과 대기 혹은 해수와의 접촉면이 증가함에 따라 Fe(II)의 재산화가 촉진됨으로써 철환원의 제한요소인 Fe(III)의 공급이 원활해졌고, 그로 인해 유기물 분해과정 중 철환원의 작용이 증대되었음을 의미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201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74, 2007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Acquisition of marine microbial bioresources,Marine microbial diversity,Application study on marine microbes,해양미생물 자원 확보,해양미생물 다양성,해양미생물 기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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