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내측 해역에서 입자성 유기탄소 변화 양상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건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은수 |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태 | - |
| dc.contributor.author | 조성록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1:30:34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1:30:34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08-05-30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939 | - |
| dc.description.abstract | 새만금 방조제 내측 해역에서 2003년 5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입자성 부유물질(SPM)과 입자성 유기탄소(POC)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갈수깅니 5월과 풍수기인 7, 8월에 만경강 및 동진강을 통한 담수 유입량의 차이는 컸으며, 만경강의 유입유량이 동진강보다 많았다. 하천 유량의 변화는 방조제 내측해역의 입자성물질의 농도분포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2003년 조사 결과 만경강 하구역의 SPM 및 POC의 분포는 염분 5이하 지역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비보존적인 양상을 보여 하구역에서 상당히 제거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4년과 2005년에는 염분 변화에 따른 SPM과 POC의 거동은 이전과 다르게 나타났다. 이는 새만금 내측 북쪽 해역의 제 4 방조제 완공 이후의 현상으로 저층 퇴적물의 재부유 및 표층 생물량 증가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한편 SPM중 POC 함량은 부유물질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title | 새만금 방조제 내측 해역에서 입자성 유기탄소 변화 양상 | - |
| dc.title.alternative | Behavior of POC in the inner part of Saemangeum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501 | - |
| dc.citation.startPage | 501 | - |
| dc.citation.title |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건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은수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태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조성록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501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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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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