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역 유출방사능 거동 단기예측을 위한 시스템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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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경태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옥 | - |
dc.contributor.author | 김미경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호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2:50:3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2:50:3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2-05-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749 | - |
dc.description.abstract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제기된 해양방사능 사고 대응 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는 해양방사능 거동 단기예측 시스템 개발 현황 및 황해에서의 시험 적용에 대해 소개한다. 개발 중에 있는 예측시스템은 비구조 격자에 근거한 3차원 순환모형, 라그랑지안 부유퇴적물 이동․확산 모형 및 라그랑지안 방사능 이동․확산 모형으로 구성된다. 한반도 주변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원자력발전소 및 재처리 시설 등은 상당 부분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주변에는 2030년까지 약 300기의 원전이 들어설 예정(동아일보, 2011)으로 잠재적인 위협의 증가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해양으로 유출된 방사능 거동은 복잡하게 연계된 과정에 의해 결정된다. 구체적으로, 해수 흐름에 의한 이동․확산, 부유퇴적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흡착․탈착 과정, 해저퇴적물과의 상호 작용, 그리고 생물체에 의한 섭취 등의 과정을 포함한다. 결국 정확한 방사능 해양내 거동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해수순환과 부유퇴적물 분포의 정확한 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2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연안역 유출방사능 거동 단기예측을 위한 시스템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On the development of short-term prediction system of the dispersion of accidentally released radionuclides in the Yellow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404 | - |
dc.citation.startPage | 404 | - |
dc.citation.title | 2012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경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미경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2 공동학술대회, pp.40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