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네트워크 개념을 활용한 해양분야 입법네트워크 분석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장덕희 -
dc.contributor.author 강길모 -
dc.contributor.author 양희철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3:34:15Z -
dc.date.available 2020-07-16T03:34:1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10-0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995 -
dc.description.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국회를 중심으로 제안되는 해양분야 의안네트워크 구조 분석을 통해 해양분야의 공식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있다.이 연구에서는 해양수산부 소관 법령에 대한 의안제출을 대상으로 SNA를 활용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이 연구의 연구질문은 첫째, 의안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자는 누구인가?, 둘째, 의안 네트워크 상에서 정당간 어떻게 연대하며, 어떤 편차를 보이는가?이다.이 연구의 분석결과를 간략히 살펴보면, 첫째, 해양분야 의안은 18대 국회에 비해 19대 국회에서 더 활발히 제안되는 특성을 보이며, 각 국회에서 의안의 공동발의 네트워크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둘째, 네트워크 밀집도 측면에서 18대 국회는 상대적으로 한나라당의 밀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밀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의 연구질문은 첫째, 의안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자는 누구인가?, 둘째, 의안 네트워크 상에서 정당간 어떻게 연대하며, 어떤 편차를 보이는가?이다.이 연구의 분석결과를 간략히 살펴보면, 첫째, 해양분야 의안은 18대 국회에 비해 19대 국회에서 더 활발히 제안되는 특성을 보이며, 각 국회에서 의안의 공동발의 네트워크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둘째, 네트워크 밀집도 측면에서 18대 국회는 상대적으로 한나라당의 밀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밀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정책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정책네트워크 개념을 활용한 해양분야 입법네트워크 분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91 -
dc.citation.startPage 82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장덕희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길모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희철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pp.82 - 9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Law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Policy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