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 해양경계획정과 200M 외측 대륙붕 한계 설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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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양희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2:32:4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2:32:4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1-1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741 | - |
dc.description.abstract | - 북극해 연안국의 UNCLCS를 통한 200해리 외측 대륙붕 연장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그 지질적 연장성을 규명한다면, 북극해 대륙붕의 대부분은 북극해 연안국의 관할권 범위에 귀속됨-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CLCS와 북극해연안국의 해저산맥과 해저고지의 해석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이 지속될 것인 바, 북극해를 이용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에게는 상당한 제한으로 다가올 수 있음- 이에 북극해 대륙붕 연장에 대한 현재와 주요 논쟁을 살펴보고, 향후 국가적 대응방안을 제시지의 해석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이 지속될 것인 바, 북극해를 이용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에게는 상당한 제한으로 다가올 수 있음- 이에 북극해 대륙붕 연장에 대한 현재와 주요 논쟁을 살펴보고, 향후 국가적 대응방안을 제시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해양정책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해양정책학회 | - |
dc.title | 북극해 해양경계획정과 200M 외측 대륙붕 한계 설정 | - |
dc.title.alternative | Maritime Claims and the Determining Outer the Continenal Shelf Limits in the Arctic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56 | - |
dc.citation.startPage | 51 | - |
dc.citation.title | 해양정책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희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해양정책학회, pp.51 - 5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