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 해양 배출 해역과 해외 배출 해역의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비교

Title
동해병 해양 배출 해역과 해외 배출 해역의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비교
Alternative Title
Comparison of heavy metal concentrations in the surface sediment of the East sea-Byung dumping site and other countries
Author(s)
한지홍; 정창수; 최기영; 김창준; 정준모
KIOST Author(s)
Chung, Chang Soo(정창수)Ka, Young Choi(최가영)Kim, Chang Joon(김창준)Jung, Jun Mo(정준모)
Publication Year
2018-05-24
Abstract
우리나라의 동해병 폐기물 해양 배출 해역은 그동안 폐기물이 집중적으로 배출돼 2006년부터 해양투기를 금지했고 휴식년 구역으로 지정된 해역의 일부 정점은 깊은 수심과 낮은 수온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환경 개선 효과가 더딘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본 연구에서는 동해병 11정점에서 표층 퇴적물을 채취하여 중금속 농도를 분석하고 오염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른 주의기준(Threshold Effect Levels: TEL)과 관리기준(Probable Effect Levels: PEL)을 적용했을 때 휴식년 구역 2개 정점의 Cr, Cu, Zn에서 관리기준(Cr: 181mg/kg, Cu: 64.6mg/kg, Zn: 157mg/kg)을 초과하는 농도를 보였다. Hg의 경우 휴식년 구역 1개 정점에서 관리기준(0.62mg/kg)을 초과하였다. 동해병 표층 퇴적물의 평균농축계수(Enrichment factor: EF)는 Cu, Zn, As, Cd, Pb, Hg에서 1.5를 초과하는 값을 나타내고 있으며, 표층 퇴적물에 폐기물 해양 배출에 의한 인위적 유입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배출 해역 연구 사례를 살펴본 결과, 중금속 농도 범위는 Cr은 0.3∼90.6 mg/kg, Ni은 1.4∼38 mg/kg, Cu는 5.36∼88 mg/kg, Zn은 17.36∼900 mg/kg, Cd은 0.02∼1.87 mg/kg, Pb은 29∼450 mg/kg, Hg은 0.04∼0.95 mg/kg이었다. 동해병 표층 퇴적물의 중금속 농도 범위는 Cr은 37.1∼412.5 mg/kg , Ni은 18.6∼42.1 mg/kg, Cu는16.2∼52.9 mg/kg, Zn은 66.4∼178.1 mg/kg, Cd은 0.15∼1.38 mg/kg, Pb은 29.7∼92.3 mg/kg, Hg은 0.055∼0.812 mg/kg으로 Cr과 Ni에서 해외 배출지역보다 넓은 농도 범위를 보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13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78, 2018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nvironmentology,Management of marine environment,Marine pollution,해양환경학,해양환경관리,해양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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