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제주분지 해역의 해저자원 분포 가능성 연구

Title
남해 제주분지 해역의 해저자원 분포 가능성 연구
Alternative Title
Potential distribution of marine resources at the Jeju Basin in the South Sea of Korea
Author(s)
허식; 유해수; 민동주; 이광자; 홍종국
Publication Year
2004-08-20
Abstract
연구지역에서 획득한 대표적인 다중채널 탄성파 단면도면을 살펴보면, 기반암 융기대가 매우 평탄하고 강한 반사층리를 보이면서 넓게 분포한다. 그리고 평탄한 기반암은 단층작용에 의해 단층 블록으로 경계되는 열개분지가 발달하였는데, 이 분지는 지구 또는 반지구 열개작용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열개분지 기반암 경계 단층선은 후열개 퇴적층 상부까지 연장되어 발달되었으며, 이는 열개분지가 형성된 이후에도 주 단층선의 단층활동이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지시한다. 연구지역내 퇴적층의 구조는 열개분지내에 쌓인 열개 이전과 열개와 동시에 쌓인 퇴적층, 그리고 광역 부정합면을 경계로 후열개 퇴적층으로 크게 구분된다. 이 3개의 퇴적층은 하부에서 상부로 가면서 올리고세, 초기 및 중기 마이오세 층서로 구성된다. 이들의 탄성파 퇴적상을 살펴보면 하부층이 불연속적이고 혼탁상의 특징을 보이는 쐐기 형태로 분포하는 반면에, 상부층은 연속성이 비교적 양호한 혼탁형의 특징을 보인다. 후열개 퇴적층서는 후기 마이오세와 플라이오세-플라이스토세 층서로 구성된다. 이들의 퇴적상은 평탄하고 연속성이 좋은 반사층리가 광역적으로 분포하며, 하부에서 상부 퇴적층으로 가면서 평행한 반사층리로 변한다. 반사층리 진폭 특징을 살펴보면 하부의 강한 반사 진폭에서 상부로 가면서 점차 약한 진폭으로 바뀐다. 더불어 반사 주기는 하부에서 상부로 가면서 저에서 고 반사주기의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암상 및 퇴적환경의 변화가 시대적으로 변해 왔음을 시사한다. 또한 석유부존 가능성을 살펴보면, 한일공동개발구역(JDZ, Joint Development Zone)에서는 두꺼운 퇴적층의 분지가 발달되어 있어 탄화수소 자원의 매장 가능성이 높지만 연구지역은 많은 화성활동의 증거가 탄성파 단면도에 나타나 석유 배태 조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배사구조, rollover 구조, 단층, 부정합 등 다양한 형태의 집적구조가 발달되어 있고 천부가스 진폭이상 등의 간접적인 탄화수소 지시자도 확인된다. 따라서 퇴적층이 두껍게 퇴적되어 있는 소분지에서 경사진 면을 보이는 불연속면 하부의 퇴적층 및 단층에 의해 이루어진 구조 등에서 시추를 실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78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지구과학회 추계 발표회, pp.93 - 100, 2004
Publisher
한국지구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지구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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