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해안 여자만 조간대 퇴적물의 시.공간적 변화

Title
한국 남해안 여자만 조간대 퇴적물의 시.공간적 변화
Alternative Title
Seasonal and spatial variations of tidal flat sediments in Yeoja Bay, south coast of Korea
Author(s)
최정민; 이연규; 우한준
KIOST Author(s)
Woo, Han Jun(우한준)
Publication Year
2005-05-12
Abstract
여수반도와 고흥반도로 둘러싸여 반폐쇄된 조수로형 만을 이루고 있는 한국 남해안의 여자만 조간대 퇴적물의 물성 및 집적률의 시공간적 분포 및 변화를 밝히고자 여자만 조간대에 5개의 측선을 선정하여 표층퇴적물을 분석하였다.조간대 측선에 대한 연중 관측결과 각 측선별, 월별 입도조성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퇴적물 조성에서 점토가 약 40-70%로서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점토의 함량은 만 북측 조간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측 조간대에서 가장 낮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점토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함수율과 유기물 함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이며, 평균입도도 세립화 되었다. 전단응력은 전체적으로 0 kPa에 가깝게 나타났다. 계절별 변화는 각 조간대에서 거의 동일하게 겨울과 봄에는 점토함량이 높고 여름과 가을에는 낮은 함량분포를 보였으며, 겨울과 봄에 퇴적경향을 나타내었다.각 조간대 집적률 측정결과 평균 -14.62-38.57mm/yr로써 북측 조간대가 32.13mm/yr, 서측 조간대에서 -14.62mm/yr 그리고 동측 조간대에서 6.46mm/yr로 나타났다. 이러한 만 내 퇴적물의 집적현상 차이는 세립질 퇴적물을 함유한 해수흐름과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써 여자만 해수흐름이 북서측으로 유입되어 시계방향 흐름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된다.침식이 우세한 서측조간대에서는 상대적으로 강한 조류에너지에 의해서 침식이 우세한 환경으로 나타나며, 조류가 점차적으로 북진하며 에너지가 약화되면서 북측 조간대에서 퇴적이 일어나며, 가장 낮은 에너지 환경인 정조(slack time)를 전후로 동천과 이사천에서 유입되는 많은 세립질 퇴적물을 함유한 하천수와 혼합되어 응집현상을 일으키며 북측 조간대에 퇴적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료된다.연구기간중 퇴적물의 퇴적은 북측조간대에서 퇴적이 일어났으며, 서측 조간대에서는 침식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측 조간대에서는 북서측 조간대와는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건기(겨울과 봄)에 퇴적되었으며, 우기(여름과 가을)에 침식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506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10, 2005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Sedimentary Processes,Micropaleontology(Foraminifera and Pollen),Paleoenvironmental Reconstruction,연안퇴적작용,미고생물(유공충 및 화분),고환경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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