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해역의 화학적 환경요인 특성

Title
독도 주변해역의 화학적 환경요인 특성
Alternative Title
Characteristics of chemical environment factors around Dokdo in the East Sea, Korea
Author(s)
손주원; 손승규; 김웅서; 김경홍
KIOST Author(s)
Son, Seung Kyu(손승규)Kim, Woong Seo(김웅서)Kim, Kyeong Hong(김경홍)
Publication Year
2005-05-13
Abstract
본 연구는 2004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독도 주변해역에서 방사모양으로 21개 정점을 선정하여 수행하였으며, 해수 중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해수 시료 채취를 위해 CTD meter(Sea-Bird 911 Plus)를 부착시킨 Rossette system을 운용하였다. 해수 시료는 각 정점에서 5 m 수심과 70 m 수심에서 채수하였고, 울릉도와 독도 간 동서라인 정점 A17∼A20에서는 수심 별로 채수하였다. 연구결과 11월 초 독도 주변해역의 수심 5 m와 70 m에서 화학적 환경 요인의 수평 분포는 북동쪽으로부터 유입되는 북한한류의 영향과 남서쪽으로부터 유입되는 쓰시마난류의 지류인 동한난류의 영향으로 구분되는 특성을 보였다. 이는 물리적 영향이 화학 인자들의 분포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연구지역의 N/P ratio는 13.7로 기존에 알려진 Redfield ratio 16 보다 다소 낮은 결과를 보여 질소가 성장제한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정점 A17∼A20 사이 수심 200 m까지의 수직 분포에서는 동한난류의 유입이 명확히 보였고, 총량파악을 위해 수심에 따른 자료를 적분한 결과 정점 A19에서 주변 정점들보다 높은 영양염 농도 값이 나타났다. 수심에 따른 농도증감의 비로 계산된 영양염의 농도변화는 수심 30∼100 m 사이에서 높은 재생산 비율을 보인 반면, 총유기탄소는 상반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유기물 분해에 따른 무기물의 재생산 과정이 표층으로부터 수심 100 m 이내에서 활발하게 발생함을 의미한다. 결국 한류와 난류의 혼합으로 형성된 전선역에서 물리적 혼합에 의한 화학적 조성 변화는 주변과 다른 생·화학적 과정이 발생되며 다양하고 복잡한 수층 환경을 형성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472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43, 2005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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