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폐쇄된 만 내의 부유퇴적물 유 출입량 변동과 표층퇴적물 조성 변화 -남해 여자만 봄철 특성-

Title
반 폐쇄된 만 내의 부유퇴적물 유 출입량 변동과 표층퇴적물 조성 변화 -남해 여자만 봄철 특성-
Alternative Title
Characteristics of suspended sediments behaviour and variation of surface sediments composition in Yeoja Bay, South coast of Korea
Author(s)
최정민; 우한준; 이연규
KIOST Author(s)
Woo, Han Jun(우한준)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본 연구는 반 폐쇄된 만 내의 부유퇴적물 유출입량 변동 특성과 표층퇴적물 조성 변화 및 그들의 상호 상관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남해연안 중앙부에 위치한 여자만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부유퇴적물 유출입량 관측은 만 입구 2개 정점(서수도:M-1, 조발수도:M-2)과 하천 유입구 2개 정점(벌교천:M-3, 동천 및 이사천:M-4)에서 2000년 5월 대조기 두 조석주기 동안 실시하였다. 그리고 4월 건기시 총 75개 정점에서 표층퇴적물을 채취하고 8월 우기시 퇴적상 조성과 비교하였다.대조기 두 조석주기 동안 이동된 부유퇴적물 순 이동량은 만 입구 서수도(M-1)에서는 총 133 kg/m 이 만 내부로 유입되었고, 조발수도(M-2)에서는 총 146 kg/m이 외해로 유출되었다. 벌교천 하구역(M-3)에서는 총 23 kg/m이 만 내부로 유입 되었고, 동천 및 이사천 하구역(M-4)에서 총 4,312 kg/m이 만 내부로 유입되었다. 이 결과 여자만 내의 퇴적물 주 공급원은 동천 및 이사천으로서, 부유퇴적물은 외해로부터 유입되는 것은 매우 미비하며 주로 하천에 의해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표층퇴적상은 4월 건기시에는 silty clay facies로 나타났다. 8월 우기시의 clayey silt facies와 비교하면 건기시에 세립질 퇴적물이 만내에 폭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만 내 퇴적물의 주 공급원인 동천과 이사천에서 실트질 퇴적물이 우기때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 이러한 결과는 여자만에서 산출하는 저서유공충으로부터 담수권 영향을 제시한 Lee et al.,(2000)의 연구 결과와도 잘 일치하고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39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pp.426,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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