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동 대륙주변부 표층퇴적물의 유공충 특성

Title
한국 남동 대륙주변부 표층퇴적물의 유공충 특성
Alternative Title
Foraminiferal characteristics in surface sediments of the southeastern margin of Korea
Author(s)
우한준; 최재웅
KIOST Author(s)
Woo, Han Jun(우한준)
Publication Year
2006-05-15
Abstract
한국 남동 대륙붕의 서로 다른 수괴가 영향을 미치는 울산과 감포 해역의 니질대에서 현생 유공충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하여 각 측선의 정점들에서 유공충 종 특성과 표층-해양 생산성과 연관이 있는 부유성 유공충과 저서성 유공충의 비율 등을 분석하였다. 울산과 감포 해역에서 살아있는 유공충 38종과 부유성 유공충 9종을 포함하여 총 94종의 유공충이 확인되었다. 전체군집의 20㎖당 개체수는 울산 해역이 상대적으로 많으나, 살아있는 유공충의 비율과 살아있는 유공충의 종수는 감포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다양도, 균등도 그리고 사질유공충의 비율은 감포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부유성 유공충과 저서성 유공충의 비율(P/B ratio)은 울산 해역이 감포 해역 보다 높은 비율을 보여 감포 해역이 저서환경의 표층-해양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해역에서 나타나는 부유성 유공충의 종들 중 따뜻한 수온에서 분포하는 Globigerinella aequilateralis, Globigerinoides ruber, Neogloboquadrina dutertrei는 감포 해역 보다는 울산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분포하였다. 저서성 유공충 종들 중 중층수나 차가운 물에서 많이 나타나는 종으로 알려진 Islandiella norvangi와 Stainforthia exilis tenuata는 울산 해역 보다는 감포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분포하였다. 서로 다른 수괴가 영향을 미치는 감포와 울산 해역 니질대에서 표층퇴적물에 분포하는 유공충 군집은 서로 다른 특성을 보였다. 유공충 군집 특성의 차이는 수괴 등 생태학적 요인이 서로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유공충 특성 자료는 홀로세 동안에 니질대의 고환경 변화를 해석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063
Bibliographic Citation
200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31, 2006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Sedimentary Processes,Micropaleontology(Foraminifera and Pollen),Paleoenvironmental Reconstruction,연안퇴적작용,미고생물(유공충 및 화분),고환경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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