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기지의 연직 유속 프로파일 자료의 분석과 풍성류 예측 모델의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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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종주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익 | - |
dc.contributor.author | 민인기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4:50:5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4:50:5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3-0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657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수의 흐름은 주로 바람, 밀도분포, 기조력 및 지구자전의 부분 또는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일어나게 된다. 이어도 주변해역의 경우에는 조류, 밀도분포와 지구자전에 의한 지형류(쿠로시오계의 고온․고염수 흐름 등), 밀도분포만이 주 원인이 되는 압력 경사류(양자강 희석수의 확장에 따른 영향), 바람이 주 원인이 되는 풍성류(계절풍 및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에 의한 국지적인 흐름) 및 동일 방향의 지속적인 바람과 지구자전의 영향에 의한 에크만(Ekman) 취송류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이 중, 가장 큰 유속의 발생인자는 태풍 통과시 발생하는 취송류와 최강조류에 의한 것일 것이다. 동중국해의 해류체계는 쿠로시오 및 대만 해류를 통한 고온․고염의 해수의 유입 및 유출, 황해난류와 연안류에 의한 황해의 해수교환, 양자강 희석수, 바람장 및 지형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해류를 통한 해수의 유입과 대마해류의 경로 등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밀도류 및 계절풍에 의한 풍성류 등도 심한 계절변화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러한 복합적인 해류체계는 장기적인 현장관측을 통해서 점차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연구원 | - |
dc.relation.isPartOf | 이어도연구회발표논문집(2007) | - |
dc.title | 이어도 기지의 연직 유속 프로파일 자료의 분석과 풍성류 예측 모델의 평가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current profile at Ieodo ocean research station and evaluation of wind-driven current prediction mode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98 | - |
dc.citation.startPage | 92 | - |
dc.citation.title | 이어도연구회발표논문집(2007)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종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동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상익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인기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이어도연구회발표논문집(2007), pp.92 - 9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