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안역에서의 해사채취가 중형저서생물군집에 미치는 영향

Title
우리나라 연안역에서의 해사채취가 중형저서생물군집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강태욱; 민원기; 노현수; 김선영; 김동성
KIOST Author(s)
Kim, Dong 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7-05-31
Abstract
본 연구는 지금까지 해사채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장봉도 지역에서 해사채취가 중형저서동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시료의 채집은 해사채취 이전에 1차, 이후에 2-4차 조사를 실시하였다. 정점위치는 DGPS를 이용했으며, 채집은 대부분 각 정점 반경 30 m 안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정점은 채취예정 지역을 중심에서 약 300m 격자간격으로 16개, 채취 지역 정점(M1) 그리고 대조구 지역 5개 정점을 선정하였다. 중형저서동물의 시료 채취는 Smith McIntyre grab을 사용하여 각 정점 당 3회 시료를 채취 후, 시료로부터 직경 3.6 cm 크기의 acryl corer로 부시료를 1개씩 채취하였다. 시료는 표층에서 깊이 5 cm까지 각각 1 cm씩 자른 다음 rose bengal을 혼합한 5 % 중성 포르말린으로 고정하고 연구실로 운반하여 각 크기의 체를 사용하여 크기별로 분류하여 광학현미경 하에서 분류 및 계수 후 분석하였다. 각 시료를 분석한 결과, 총 22개의 간극동물 그룹이 출현하였다. 출현한 분류군 수는 8월 조사에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10월에 감소하고, 11월과 1월에 최소의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가장 우점한 분류군은 선충류로 나타났으며, 저서성 요각류, 갑각류의 유생, 그리고 복모류가 그 다음으로 높은 조성비를 보였다. 이들 분류군은 90% 이상을 차지하였다. 표층으로부터 3 cm 깊이까지 출현한 서식밀도는 정점별로 평균 17-853 개체/10 ㎠ 사이의 값을 나타냈다. 전체 서식밀도의 시기별 변동은 전반적으로 하계에서 동계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간대, 조하대 그리고 시범채취 지역의 서식밀도를 비교해보면 하계에서 동계로 갈수록 시범채취 지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이 나타났으며, 특히 우점분류군인 선충류와 저서성 요각류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남을 볼 수 있었다. 정점별 전체 생체량은 전체 정점에서 4.61-390.23 ㎍/10 ㎠로 나타났다. 각 시기별 정점들에서 군집변화를 살펴보기위해 정점별 출현 분류군의 서식밀도를 기준으로 similarity chart를 작성 후, MDS 챠트 결과를 보면, 시기별로 정점들의 배열이 다소 차이를 나타냈으며, 채취지역 정점들이 다소 불규칙한 배열을 나타냈다. 해사채취 전 군집구조는 크게 3그룹으로 배열된다. 채취가 시작된 후, 10월은 5개의 그룹으로 분리, 특히 채취 정점 M1과 인근에 있는 정점 10이 한 그룹으로 분리되었다. 11월에는 M1 정점이 다시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4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414, 2007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