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주문도 인근해역에서의 해사채취가 중형저서동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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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태욱 | - |
dc.contributor.author | 민원기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영 | - |
dc.contributor.author | 노현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성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1:30:52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1:30:52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8-05-2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961 | - |
dc.description.abstract | 연안역의 해사채취는 서식처 파괴 및 교란을 통해 저서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형저서동물의 경우는 해사채취로 인해 종다양도의 30-70%, 개체수의 40-95%가 감소하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으나, 중형저서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해사채취 이력이 없던 주문도 남단 해역에서 약 40,000㎥의 시범채취를 실시하여 중형저서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해사채취 전, 채취 기간 중, 종료 후 총 7회의 조사를 통해 약 2년간 모니터링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조사해역에서 총 19 개의 분류군이 출현하였고, 서식밀도는 정점별로 평균 6 ~ 535 개체/10㎠ 사이의 값을 나타냈으며, 가장 우점한 분류군은 선충류로 나타났다. 서식밀도는 전체적으로 하계에서 동계로 가면서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이 나타났는데, 채취직후 채취 정점에서 서식밀도 및 생체량이 급감하였으며, 선충류의 조성비가 증가하는 변동을 보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서해 주문도 인근해역에서의 해사채취가 중형저서동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11 | - |
dc.citation.startPage | 21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태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원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1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