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초 주변에서 황아귀 어란의 분포 확인

Title
가거초 주변에서 황아귀 어란의 분포 확인
Alternative Title
Occurence of Lophius lituron egg in the Gagocho RocK
Author(s)
오지나; 김성; 이윤호; 심재설
KIOST Author(s)
Kim, Sung(김성)Lee, Youn Ho(이윤호)
Publication Year
2010-11-12
Abstract
◎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어란의 출현정보는 산란 생태를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산란장과 산란시기를 규명하고, 어류의 자원량을 추정하는데 기초 자료가 된다. 그러나 어란의 종동정이 어렵기 때문에 어란의 출현 종 정보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최근분자마커 기술의 발달로 어란을 종 수준으로 동정할 수 있게 되면서 어란의 출현 분포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분자마커를 이용하여 가거초 주변에서 황아귀 어란의 출현을 보고하고자 한다.◎ 실험 방법 (또는 연구방법) : 2010년 5월 22일 가거초 주변에서 채집된 어란의 형태를관찰하고 그 형질을 촬영하였다. 어란의 정확한 종동정을 위하여 분자마커로 미토콘드리아DNA의 COI 유전자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및 고찰 : 어란의 COI 분자마커를 분석한 결과는 황아귀 성어의 것과 일치하였다.분자마커 분석 결과에 따라 가거초에서 5월에 수집한 어란을 황아귀로 동정하였다. 어란의형태는 직경 약 1.7 ㎜의 구형으로 머리와 등쪽에 흑색소포가 발달되었다. 일반적으로 황아귀는 띠모양의 응집란을 낳아 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란의 종동정 결과 황아귀어란이 자연 상태에서 분리부성란 형태로도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성어의 성숙 발달단계를 이용하여 추정한 황아귀의 산란장은 가거초와 제주도 사이 해역이다. 주 산란시기는3월과 4월로 5월 이후에는 산란이 끝난다고 보고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5월에도 황아귀가 산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5월에만 채집하였고 황아귀 어란의 개체수 또한적었기 때문에 주 산란장과 산란시기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앞으로 산란시기 분석에 어란의 형태와 분자마커를 활용하면 좀 더 정확한 산란시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529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수산과학기술총연합회, pp.182, 2010
Publisher
한국수산과학기술총연합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수산과학기술총연합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Molecular Genetics,Marine Ecology and Evolution,해양분자유전,해양생태및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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