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차.대조차 연안 해저면경계층에서 조석 특성 비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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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정민 | - |
dc.contributor.author | 이희준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용 | - |
dc.contributor.author | 최태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상훈 | - |
dc.contributor.author | 이수환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31:5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31:5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11-03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098 | - |
dc.description.abstract | 파랑의 영향이 거의 없는 Fair weather condition하에서 소조차(동해)환경과 대조차(서해)환경의 해저면경계층(BBL;Bottom Boundary Layer)에서의 조석 및 퇴적물 반응 특징을 비교하기 위하여 2011년 9월에 대조기에 맞추어 서해 변산해빈 조하대(7m M.S.L.)와 2011년 6월에 동해 울진의 후정해빈 연안(4.6m M.S.L)의 해저면에서 조위와 조류의 시계열 측정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지역은 서해와 동해를 대표하기보다는 소조차환경과 대조차환경의 차이가 확실하고 fair weather condition하에서 조석의 영향을 고려하는데에는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어 선택하였다. 변산해빈 조하대의 경우 5m의 조차를 가지며 반일조부등의 특징을 보였다. 유속은 0.01~0.23m/s의 분포를 보이며 창조류가 우세하였고, 북동-남서방향으로의 해안선에 평행하게 흐르는 조석 특징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파랑의 영향이 퇴적물이동에 주된 요인으로 알려진 후정해빈 연안의 경우, 파랑이 없을 때 유속은 0.01~0.15m/s를 분포를 보였는데, 0.3m의 조차를 가지며 조위의 반일조부등 양상이 서해와 다른 특징을 보였다. 이에 후정해빈 연안과 변산해빈 조하대지역의 조위 조화분해 및 조류의 잔차성분 계산을 통해 non-linear한 특성 등을 분석하여 소조차와 대조차환경 간의 조석특성 비교를 시도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1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소조차.대조차 연안 해저면경계층에서 조석 특성 비교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36 | - |
dc.citation.startPage | 236 | - |
dc.citation.title | 2011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정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희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태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상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수환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3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