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을 지시하는 저서유공충의 형태변이

Title
시화호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을 지시하는 저서유공충의 형태변이
Author(s)
이연규; 이정식; 우한준; 김신; 정다운
KIOST Author(s)
Woo, Han Jun(우한준)
Alternative Author(s)
우한준
Publication Year
2012-11-01
Abstract
약 30년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저서성 유공충의 형태변이(test abnomality)은 해양의 염도, 수온, 용존산소 변화 및 중금속오염과 매우 긴밀한 관련성을 가지며 최근에는 오염지시자로서 활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저서성 유공충의 형태변이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2011년 5월에 경기도 시화호에서 해양퇴적물에서 중금속에 오염된 저서성 유공충의 산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하여 표층퇴적물을 10개 지점에서 채취하고, 중금속, 퇴적물 입도 및 원소분석 그리고 저서성 유공충 종조성 및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한 산출상태 관찰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퇴적물은 주로 사질(53.44%)과 니질(46.54%)로 이루어져 있다. 중금속은 전반적으로 ER-L보다 다소 낮게 나타나나, Cu는 평균치가 41.52 mg/kg로서 ER-L (34.00 mg/kg)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화성시와 안산시 사이의 하천유입구에서 Zn, Cr, Ni, Cu 및 Pb 농도는 ER-L과 ER-M 사이에 위치하며, 높은 농도를 보인다. C/N 비율은 평균 22.35로서 퇴적물은 대부분 하천으로 유입퇴적된 육지기원으로 생각된다. 저서서 유공충은 사질유공충 3속3종, 석회질-유리상 유공충 6속10종 및 석회질-자기상 유공충 1속 2총, 총 10속15종을 분류하였다. 각 정점별 산출빈도 차이는 매우 크다. 10%이상 산출하는 우점종은 Trochammina hadai, Ammonia beccarii, Buccella frigida 와 Elphidium clavatum 이며, Buccella frigida 와 Elphidium clavatum이 주요구성종으로 나타난다. 저서성 유공충의 산출상태 관찰결과, 형태변이 (test abnomality)와 탈석화화작용 (decacification)이 Elphidium clavatum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형태변이는 (1) reduced chamber(s) size, (2) aberrant chamber shape, (3) distorted chamber arrangement or change in coiling, (4) abnormal additional chamber(s), (5) abnormally protruding chamber(s), (6) Siamese twins, and (7) non-developed test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형태변이는 중금속 오염에 기인, 지시하는 것이며, 탈석화작용은 중금속 오염과 부영양화에 의한 pH 상승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낮은 저서성 유공충 종조성, 산출빈도, 종다양도...등도 시화호의 중금속/부영양화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환경호르몬(PAHs, PCBs) 해양오염에 기인한 저서성 유공충의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478
Bibliographic Citation
2012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요약집, pp.115, 2012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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