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이용한 이어도 주변 해역의 해상교통환경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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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홍단비 -
dc.contributor.author 양찬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6:50:33Z -
dc.date.available 2020-07-16T06:50:33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3-11-1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537 -
dc.description.abstract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은 선박의 제원 및 운항정보를 선속에 따라 정하여진 주기로 선박-선박/선박-육상 간 자동 송수신하여 선박간의 상호 항행 안전을 확보하고 육상에서도 항행 상황을 감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3년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수신되는 AIS정보를 이용하여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단(30°N~34°N, 122°E~127°E)에서 항해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교통환경을 평가하였다. 연구해역에서 하루 평균 2천척 이상의 선박이 AIS를 통해 선박 정보를 송신하였다. 선박의 국적은 중국, 파나마, 홍콩, 한국 순으로 많았다. 선박의 종류는 화물선 및 유조선이 우세하였다. 또한 AIS로부터 수신되는 침로와 선수방향의 정보를 이용해 연구해역에서 외력이 조종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부터 30일까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수신되는 AIS정보를 이용하여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단(30°N~34°N, 122°E~127°E)에서 항해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교통환경을 평가하였다. 연구해역에서 하루 평균 2천척 이상의 선박이 AIS를 통해 선박 정보를 송신하였다. 선박의 국적은 중국, 파나마, 홍콩, 한국 순으로 많았다. 선박의 종류는 화물선 및 유조선이 우세하였다. 또한 AIS로부터 수신되는 침로와 선수방향의 정보를 이용해 연구해역에서 외력이 조종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해양환경에너지학회 -
dc.relation.isPartOf 해양환경에너지학회-추계학술대회 -
dc.title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이용한 이어도 주변 해역의 해상교통환경 평가 -
dc.title.alternative Assessment of Marine Traffic Environment Using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Around the Ieodo,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91 -
dc.citation.startPage 91 -
dc.citation.title 해양환경에너지학회-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홍단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찬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해양환경에너지학회-추계학술대회, pp.9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Domain & Secur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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