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의 해양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 OTHER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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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양찬수 | - |
dc.date.accessioned | 2020-04-20T03:55:39Z | - |
dc.date.available | 2020-04-20T03:55:39Z | - |
dc.date.created | 2020-01-16 | - |
dc.date.issued | 201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33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4년 4월 15일 밤 9시를 넘어 출항한 세월호는 인공위성에서 수집된 위치(그림1)를 따라 운항하였고, 출항 후 12시간이 채 지나기 전 16일 오전 8시 50분경 사고가 발생하였다. KIOST에서 산출하고 있는 인공위성 수온(해수면온도, SST)에 의하면 사고지점은 약 12.5도로, 신체가 바닷물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특별한 장치 등이 없는 한 2시간이내에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www.seagrant.umn.edu). 이와 같이 우주에서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등을 이용하여 지구에 있는 해양을 관측하여 수온, 바람, 해류, 파랑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해석하는 것을 위성해양학(Satellite Oceanography)이라고 하고, 해양학의 한 분야이다. 또한 위성해양학은 넓은 해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최단시간 내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운용해양학(Operational Oceanography)의 주요 구성요소이기도 하다.은 약 12.5도로, 신체가 바닷물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특별한 장치 등이 없는 한 2시간이내에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www.seagrant.umn.edu). 이와 같이 우주에서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등을 이용하여 지구에 있는 해양을 관측하여 수온, 바람, 해류, 파랑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해석하는 것을 위성해양학(Satellite Oceanography)이라고 하고, 해양학의 한 분야이다. 또한 위성해양학은 넓은 해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최단시간 내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운용해양학(Operational Oceanography)의 주요 구성요소이기도 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title | 위성의 해양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 | - |
dc.title.alternative | 위성의 해양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 | - |
dc.type | Article | - |
dc.citation.endPage | 39 | - |
dc.citation.startPage | 36 | - |
dc.citation.title | 과학기술정책 | - |
dc.citation.volume | 25 | - |
dc.citation.number | 5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찬수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과학기술정책, v.25, no.5, pp.36 - 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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