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항행환경정보 생산 및 예측 계획 수립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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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양찬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화 | - |
dc.contributor.author | 임학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옥 | - |
dc.contributor.author | 김철호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2:53:1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2:53:1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0-30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871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7년 유럽항공우주국(ESA)은 북극항로가 열렸다고 공표하였다. 쇄빙선의 도움 없이도 북극 운항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의미하며, 이후 자원개발, 해운산업 등 수많은 분야에서의 검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극지해역 운항 선박에 대한 강제화 코드”를 제정하여 북극해 선박운항에 따른 환경보호와 안전운항 문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극지역운항매뉴얼이 필요하고, 항행환경정보를 기반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이번 계획수립은 인공위성 원격탐사자료와 수치모델에 의한 해빙 등 항행환경정보를 생산하여 제공하기 위한 설계를 하는 것이다. 실황과 함께 장단기 고정밀(2.5km 격자) 예측자료를 산출하는 방법론의 제시를 하고자 한다.선박에 대한 강제화 코드”를 제정하여 북극해 선박운항에 따른 환경보호와 안전운항 문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극지역운항매뉴얼이 필요하고, 항행환경정보를 기반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이번 계획수립은 인공위성 원격탐사자료와 수치모델에 의한 해빙 등 항행환경정보를 생산하여 제공하기 위한 설계를 하는 것이다. 실황과 함께 장단기 고정밀(2.5km 격자) 예측자료를 산출하는 방법론의 제시를 하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연안방재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연안방재학회(추계) | - |
dc.title | 북극항로 항행환경정보 생산 및 예측 계획 수립 | - |
dc.title.alternative | Planning on Generation and Forecast of Navigational Environment Information for the Arctic Sea Rout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한국연안방재학회(추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찬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선화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임학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철호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연안방재학회(추계), pp.1 - 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