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빙하기 이후 중앙태평양 적도해역의 고해양학적 변화

Title
마지막 빙하기 이후 중앙태평양 적도해역의 고해양학적 변화
Alternative Title
Paleoceanographic changes in the central equatorial Pacific since the last glacial maximum
Author(s)
서인아; 이용일; 형기성; 김원년; 유찬민; 정탄금
KIOST Author(s)
Hyeong, Kiseong(형기성)Kim, Wonnyon(김원년)Yoo, Chan Min(유찬민)
Publication Year
2015-05-21
Abstract
마지막 빙하기 이후 적도태평양의 표층수온 분포 및 수층 구조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중앙태평양 적도 해역의 마젤란 해저산 (Magellan Rise)에서 주상시료 MC 931 (6°40N, 177°29W, 3365 m depth)을 획득하였다. 수온 및 염도의 수층 간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부유성 유공충 중 표층종인 Globigerinoides sacculifer, 상부 수온약층 및 하부 수온약층 서식종인 Pulleniatina obliquiloculata와 Globorotalia tumida의 세 종의 산소안정동위원소(δ18O) 및 Mg/Ca 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 빙하기와 홀로세에는 각 종의 δ18O와 Mg/Ca 조성이 서태평양 난수역의 중심부에서 보고된 값에 비해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온을 지시한다. 이는 현재 연구 해역의 표층수온 및 수층 구조를 잘 반영하며 이러한 환경이 마지막 빙하기에도 유지되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마지막 해빙기에는 연구해역의 표층수온이 난수역의 중심부보다 높고, 표층(0-50 m 깊이)과 상부수온약층(약 100 m 깊이) 간의 수온 및 δ18O 차이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러한 환경은 현재 난수역 중심부에서 관찰되며, 해빙기에 난수역의 중심이 연구 해역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난수역의 이동은 마지막 해빙기의 적도태평양의 평균 상태가 현대의 엘니뇨 시기와 유사하였을 가능성을 나타낸다.기 위해, 부유성 유공충 중 표층종인 Globigerinoides sacculifer, 상부 수온약층 및 하부 수온약층 서식종인 Pulleniatina obliquiloculata와 Globorotalia tumida의 세 종의 산소안정동위원소(δ18O) 및 Mg/Ca 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 빙하기와 홀로세에는 각 종의 δ18O와 Mg/Ca 조성이 서태평양 난수역의 중심부에서 보고된 값에 비해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온을 지시한다. 이는 현재 연구 해역의 표층수온 및 수층 구조를 잘 반영하며 이러한 환경이 마지막 빙하기에도 유지되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마지막 해빙기에는 연구해역의 표층수온이 난수역의 중심부보다 높고, 표층(0-50 m 깊이)과 상부수온약층(약 100 m 깊이) 간의 수온 및 δ18O 차이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러한 환경은 현재 난수역 중심부에서 관찰되며, 해빙기에 난수역의 중심이 연구 해역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난수역의 이동은 마지막 해빙기의 적도태평양의 평균 상태가 현대의 엘니뇨 시기와 유사하였을 가능성을 나타낸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523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26, 2015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aleomagnetism,Environmental Science,Geology,고지자기,환경과학,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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