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제해권의 변화와 조선의 식민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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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창열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0:33:21Z -
dc.date.available 2020-07-16T00:33:2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06-3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366 -
dc.description.abstract 19세기의 제해권은 곧 국력을 대변하고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였다. 조선은 19세기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제해권 수호에 실패하였기 때문에 당시 동북아시아 국제정세의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였고 열강들의 세력균형에 의지해야 했으며 결국 일본에게 식민지 지배통치를 받게 되었다.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주요 해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고, 열강을 의식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일본이 황해 및 남해의 제해권을 얻지 못하였다면 청, 러시아, 일본 삼국의 세력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을 것이고 조선의 식민지화가 쉽게 진행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으며 결국 일본에게 식민지 지배통치를 받게 되었다.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주요 해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고, 열강을 의식하지 않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일본이 황해 및 남해의 제해권을 얻지 못하였다면 청, 러시아, 일본 삼국의 세력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을 것이고 조선의 식민지화가 쉽게 진행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
dc.description.uri 1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dc.relation.isPartOf 남북러 국제공동세미나 -
dc.title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제해권의 변화와 조선의 식민지화 -
dc.title.alternative The Changes in the water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and colonization of the Joseon Dynasty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RU -
dc.citation.endPage 21 -
dc.citation.startPage 13 -
dc.citation.title 남북러 국제공동세미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창열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남북러 국제공동세미나, pp.13 - 21 -
dc.description.journalClass 1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Law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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