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안의 해파관측 인프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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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병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옥 | - |
dc.contributor.author | 육진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3:33:2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3:33:2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10-2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198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0년 초반까지의 한국해안의 해파관측연혁은 이미 2004년 국제워크샵 (Wave, Tide Observations andModeling in the Asian-Pacific Region)에서 보고된 바 있다. 이 보고에는 당시 러시아의 해파전문가인Lavrenv교수가 기상청 부이자료 분석결과를 포함하였는데 H1/10과 H1/3의 관계가 전혀 현실적이 아님을 지적하였는데 이 잘못된 결과를 한국해안의 이상고파로서 보고한 논문까지도 있다. 부표식 wave rider 관측이 해양연구소에서 수행되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신뢰성 있는 악기상 관측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었다. 현재 해안파고의 관측은 기상청이 동해안에 radar식 파고계(Mirros사 제작)를 설치운용하나 이 간접적 해파자료는 제공되고 있지 않다. 기 십억이 투여된 울릉도에 설치된 음파파고계 (수상) 및 해저케이블에 연결된 수압계의 운용현황역시 외부에 전혀 보고되고 있지 않다. 현단계에서 우선 이용가능한 자료를 전부 수집하여 DVD로 제작하였다. 해안공학연구 및 해안구조물 설계에 필수적인 관측이 현재에 실종된 상태이다.하였는데 H1/10과 H1/3의 관계가 전혀 현실적이 아님을 지적하였는데 이 잘못된 결과를 한국해안의 이상고파로서 보고한 논문까지도 있다. 부표식 wave rider 관측이 해양연구소에서 수행되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신뢰성 있는 악기상 관측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었다. 현재 해안파고의 관측은 기상청이 동해안에 radar식 파고계(Mirros사 제작)를 설치운용하나 이 간접적 해파자료는 제공되고 있지 않다. 기 십억이 투여된 울릉도에 설치된 음파파고계 (수상) 및 해저케이블에 연결된 수압계의 운용현황역시 외부에 전혀 보고되고 있지 않다. 현단계에서 우선 이용가능한 자료를 전부 수집하여 DVD로 제작하였다. 해안공학연구 및 해안구조물 설계에 필수적인 관측이 현재에 실종된 상태이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dc.title | 한국해안의 해파관측 인프라 | - |
dc.title.alternative | Wave Observation Infrastructures in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4 | - |
dc.citation.startPage | 153 | - |
dc.citation.title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pp.153 - 15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