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역 울타리섬 지형과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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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정의영 -
dc.contributor.author 박준용 -
dc.contributor.author 노경찬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3:32:24Z -
dc.date.available 2020-07-15T23:32:24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1-0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148 -
dc.description.abstract 낙동강 하구역에 위치한 최남단의 울타리섬은 서쪽부터 진우도, 신자도, 도요등이 있다. 진우도가 가장 먼저 생겼으며, 신자도, 도요등 순으로 생성되었다. 이들 울타리섬의 남쪽은 바다와 접해 있어 급경사의 모래해빈이 발달되어 있으며, 북쪽은 경사가 완만한 조간대로 이루어져 있다. 신자도와 도요등은 아직도 지형변화가 활발한 울타리섬으로 동쪽과 서쪽 양 끝에서의 지형변화 가장 많다. 본 연구에서는 신자도와 도요등을 대상으로 지형단면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측선을 따라 표층퇴적물 채취를 하여 퇴적물 입도분석을 수행하였다. 표층퇴적물 채취 부근 사진을 통하여 지형단면에 따른 식생분포를 파악하였다. 이들 자료로부터 신자도와 도요등의 지형적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지형에 따른 식생분포를 분석하였다.완만한 조간대로 이루어져 있다. 신자도와 도요등은 아직도 지형변화가 활발한 울타리섬으로 동쪽과 서쪽 양 끝에서의 지형변화 가장 많다. 본 연구에서는 신자도와 도요등을 대상으로 지형단면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측선을 따라 표층퇴적물 채취를 하여 퇴적물 입도분석을 수행하였다. 표층퇴적물 채취 부근 사진을 통하여 지형단면에 따른 식생분포를 파악하였다. 이들 자료로부터 신자도와 도요등의 지형적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지형에 따른 식생분포를 분석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5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낙동강 하구역 울타리섬 지형과 식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69 -
dc.citation.startPage 266 -
dc.citation.title 2015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정의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준용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5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66 - 269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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