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역의 파랑과 흐름 변동특성 분석

Title
해운대 해역의 파랑과 흐름 변동특성 분석
Author(s)
임학수; 심재설; 전인식
KIOST Author(s)
Lim, Hak Soo(임학수)
Publication Year
2016-05-19
Abstract
본 논문은 해운대 해역 연안과 외해에서 동시 관측한 파랑과 흐름자료를 분석하여 계절별 파랑-흐름의 변동특성을 규명하고, ROMS-SWAN 수치모델 결과를 이용하여 조석과 파랑의 상호작용에 의한 연안 파랑류의 계절적 변화를 제시하였다. 해운대 외해에서는 낙조우세 조류의 영향으로 남동쪽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잔차류가 크게 발생하며,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조석에 의한 잔차류가 매우 작으며 동백섬 남쪽방향과 달맞이고개 방향으로 약하게 발생한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겨울철 남동계열 고파랑 영향으로 달맞이고개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동백섬 남쪽으로 파랑류가 일정하게 발달한다. 다만, 관측자료 분석결과 겨울철 미포항 근처에서 동쪽으로 파랑류가 약하게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태풍이나 남쪽계열 고파랑에 의해 해수욕장 중앙에서 미포항과 동백섬 방향으로 파랑류가 분리되어 나타났다. 기존 연구자들에 의해 제시된 여름철 남쪽계열 고파랑에 의해 파랑류가 동백섬 남쪽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중앙으로 이동하여 파라다이스 호텔 근처에서 이안류를 발생시킨다는 근거는 관측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다. ROMS-SWAN 해양-파랑 양방향 결합모델을 이용하여 조석과 파랑의 상호작용 효과를 고려한 시뮬레이션 모델결과는 관측자료와 동일하게 여름철 해수욕장 중앙 암반의 수심이 낮은 곳에서 쇄파작용으로 발생한 파랑류가 조류와 상호작용으로 와류를 발생시켜서 흐름이 동백섬 방향과 미포항 방향으로 이동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낙조우세 조류의 영향으로 남동쪽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잔차류가 크게 발생하며,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조석에 의한 잔차류가 매우 작으며 동백섬 남쪽방향과 달맞이고개 방향으로 약하게 발생한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겨울철 남동계열 고파랑 영향으로 달맞이고개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동백섬 남쪽으로 파랑류가 일정하게 발달한다. 다만, 관측자료 분석결과 겨울철 미포항 근처에서 동쪽으로 파랑류가 약하게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태풍이나 남쪽계열 고파랑에 의해 해수욕장 중앙에서 미포항과 동백섬 방향으로 파랑류가 분리되어 나타났다. 기존 연구자들에 의해 제시된 여름철 남쪽계열 고파랑에 의해 파랑류가 동백섬 남쪽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중앙으로 이동하여 파라다이스 호텔 근처에서 이안류를 발생시킨다는 근거는 관측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다. ROMS-SWAN 해양-파랑 양방향 결합모델을 이용하여 조석과 파랑의 상호작용 효과를 고려한 시뮬레이션 모델결과는 관측자료와 동일하게 여름철 해수욕장 중앙 암반의 수심이 낮은 곳에서 쇄파작용으로 발생한 파랑류가 조류와 상호작용으로 와류를 발생시켜서 흐름이 동백섬 방향과 미포항 방향으로 이동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88
Bibliographic Citation
2016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89, 2016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Disaster Prevention,Coastal Erosion,Coastal Ocean Modeling,연안재해방재,연안침식,연안해양모델링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