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홍조단괴의 분포 및 성인

Title
제주도 우도 홍조단괴의 분포 및 성인
Author(s)
김진경; 우경식; 허식
Publication Year
2017-09-21
Abstract
제주도 우도 서광리 해빈에는 98% 이상이 홍조단괴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해빈퇴적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도와 성산 사이의 해저면에는 현재 다량의 홍조단괴가 성장하고 있다. 홍조단괴의 분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가지정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해역 내외에서 사이드스캔소나와 이에 부착된 수중카메라를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현장 다이빙 조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해저면에서의 홍조단괴 성장상태를 확인하였다. 조사결과, 지정구역 내 북부해역에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붉은색의 역질 홍조단괴가 다량 발견되었으며, 반면 남부해역에는 성장이 멈춘 백색의 사질 홍조단괴 퇴적물이 우세하게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정구역의 바깥 해역에서도 현재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붉은색의 역질 홍조단괴가 다량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양학적·지질학적 조건을 고려할 때에, 우도 앞 천해뿐 아니라 우도와 성산 사이의 광범위한 해역에도 홍조단괴가 분포하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그 동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이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도 홍조단괴 해빈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지정 문화재 구역뿐 아니라 우도와 성산 사이의 광범위한 해역을 대상으로 하여 홍조단괴의 성장상태와 분포밀도를 추가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홍조단괴 해빈에 퇴적물을 공급하는 공급지에 대한 보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조단괴는 부착성 석회조류인 홍조류가 포자를 수중에 뿌린 후에, 포자가 딱딱한 기질에 부착하여 자라는 과정에서 높은 수력학적 에너지에 의해 해저면을 구르며 점차 동심원상의 형태로 성장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해역 내외에서 사이드스캔소나와 이에 부착된 수중카메라를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현장 다이빙 조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해저면에서의 홍조단괴 성장상태를 확인하였다. 조사결과, 지정구역 내 북부해역에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붉은색의 역질 홍조단괴가 다량 발견되었으며, 반면 남부해역에는 성장이 멈춘 백색의 사질 홍조단괴 퇴적물이 우세하게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정구역의 바깥 해역에서도 현재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붉은색의 역질 홍조단괴가 다량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양학적·지질학적 조건을 고려할 때에, 우도 앞 천해뿐 아니라 우도와 성산 사이의 광범위한 해역에도 홍조단괴가 분포하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그 동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이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도 홍조단괴 해빈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지정 문화재 구역뿐 아니라 우도와 성산 사이의 광범위한 해역을 대상으로 하여 홍조단괴의 성장상태와 분포밀도를 추가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홍조단괴 해빈에 퇴적물을 공급하는 공급지에 대한 보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조단괴는 부착성 석회조류인 홍조류가 포자를 수중에 뿌린 후에, 포자가 딱딱한 기질에 부착하여 자라는 과정에서 높은 수력학적 에너지에 의해 해저면을 구르며 점차 동심원상의 형태로 성장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833
Bibliographic Citation
2017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pp.1, 2017
Publisher
한국지구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지구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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