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정해변 해빈 및 해저지형의 지속적인 침․ 퇴적 모니터링을 위한 해빈․ 해저지형 조사

Title
울진 후정해변 해빈 및 해저지형의 지속적인 침․ 퇴적 모니터링을 위한 해빈․ 해저지형 조사
Alternative Title
Coastal topography survey for erosion and sedimentation monitoring in the Hujung beach
Author(s)
김원혁; 김창환; 김현욱; 박찬홍; 이명훈; 최순영; 도종대; 박현영
KIOST Author(s)
Kim, Won Hyuck(김원혁)Kim, Chang Hwan(김창환)Kim, Hyun Wook(김현욱)Park, Chan Hong(박찬홍)Lee, Myoung Hoon(이명훈)Choi, Soon Young(최순영)Do, Jong Dae(도종대)
Alternative Author(s)
김원혁; 김창환; 김현욱; 박찬홍; 이명훈; 최순영; 도종대; 박현영
Publication Year
2018-10-25
Abstract
해빈측량 결과 해안선으로부터 높이 약 6 m 범위까지의 해빈이 관측되었으며, 측량된 해빈의 폭은 약 30∼40 m로 나타났다. 해빈 중 경사가 가장 심한지역의 경사는 약 11∼15°이며 그 외의 지역에서는 약 5°로 나타났다. 정밀해저지형을 살펴보면 조사해경의 남동쪽에 노출암(후암바위) 주변으로 동해 중부연안의 대표적인 사질/암반 특성이 형성되어 있으며 암반지대는 수심 약 20 m 까지 존재한다. 수심 약 5 m 연안부터 수심 약 30 m 까지 전반적으로 약 2∼5°의 완만한 경사면의 나타나며, 암반지대 제외한 해역에서는 기복이 없이 퇴적층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7월에서 2017년 8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방파제가 위치한 조사구역 북쪽, 수심 5 m 이하의 지역에서 많은 양의 퇴적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침식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하였다.의 남동쪽에 노출암(후암바위) 주변으로 동해 중부연안의 대표적인 사질/암반 특성이 형성되어 있으며 암반지대는 수심 약 20 m 까지 존재한다. 수심 약 5 m 연안부터 수심 약 30 m 까지 전반적으로 약 2∼5°의 완만한 경사면의 나타나며, 암반지대 제외한 해역에서는 기복이 없이 퇴적층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7월에서 2017년 8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방파제가 위치한 조사구역 북쪽, 수심 5 m 이하의 지역에서 많은 양의 퇴적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침식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010
Bibliographic Citation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pp.349, 2018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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