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정해변 해빈 및 해저지형의 지속적인 침․ 퇴적 모니터링을 위한 해빈․ 해저지형 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욱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홍 | - |
dc.contributor.author | 이명훈 | - |
dc.contributor.author | 최순영 | - |
dc.contributor.author | 도종대 | - |
dc.contributor.author | 박현영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0:33:4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0:33:4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10-2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010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빈측량 결과 해안선으로부터 높이 약 6 m 범위까지의 해빈이 관측되었으며, 측량된 해빈의 폭은 약 30∼40 m로 나타났다. 해빈 중 경사가 가장 심한지역의 경사는 약 11∼15°이며 그 외의 지역에서는 약 5°로 나타났다. 정밀해저지형을 살펴보면 조사해경의 남동쪽에 노출암(후암바위) 주변으로 동해 중부연안의 대표적인 사질/암반 특성이 형성되어 있으며 암반지대는 수심 약 20 m 까지 존재한다. 수심 약 5 m 연안부터 수심 약 30 m 까지 전반적으로 약 2∼5°의 완만한 경사면의 나타나며, 암반지대 제외한 해역에서는 기복이 없이 퇴적층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7월에서 2017년 8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방파제가 위치한 조사구역 북쪽, 수심 5 m 이하의 지역에서 많은 양의 퇴적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침식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하였다.의 남동쪽에 노출암(후암바위) 주변으로 동해 중부연안의 대표적인 사질/암반 특성이 형성되어 있으며 암반지대는 수심 약 20 m 까지 존재한다. 수심 약 5 m 연안부터 수심 약 30 m 까지 전반적으로 약 2∼5°의 완만한 경사면의 나타나며, 암반지대 제외한 해역에서는 기복이 없이 퇴적층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년 7월에서 2017년 8월 사이의 지형변화를 살펴보면 방파제가 위치한 조사구역 북쪽, 수심 5 m 이하의 지역에서 많은 양의 퇴적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침식이 일어난 것을 확인 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 - |
dc.title | 울진 후정해변 해빈 및 해저지형의 지속적인 침․ 퇴적 모니터링을 위한 해빈․ 해저지형 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Coastal topography survey for erosion and sedimentation monitoring in the Hujung beach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49 | - |
dc.citation.startPage | 349 | - |
dc.citation.title |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원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현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찬홍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명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순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도종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현영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8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pp.349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