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만년 동안 북서태평양 아열대-아한대 순환류 경계역 퇴적양상 변화

Title
지난 3만년 동안 북서태평양 아열대-아한대 순환류 경계역 퇴적양상 변화
Author(s)
서인아; 형기성; 김여훈; 유찬민
KIOST Author(s)
Hyeong, Kiseong(형기성)Yoo, Chan Min(유찬민)
Publication Year
2019-11-04
Abstract
샤츠키 해저고원(Shatsky Rise)은 북서태평양 아열대-아한대 순환류 경계부에 해당하는 쿠로시오 확장역
(Kuroshio Extension) 영향권에 위치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복원에 적합한 지역이다. 고원지대는
북위 30도~40도에 걸쳐 남북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에 북위 32도, 36도, 38도에 위치한 고원의 정상
부에서 주상시료를 각각 획득하여 과거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퇴적양상의 변화를 추적하고자 하였다. 각각 정
상부의 지난 3만 년 간 평균 퇴적률은 2.5, 6.9, 1.2 cm/kyr 로, 북위 36도에서가장 높고 북위 38도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표층생산성이 북위 38도에서 가장 높은 것과 대조되는 결과로, 남쪽고원 및 중앙고원에
서 원양성 퇴적기작 이외의 추가적인 퇴적물 공급 기작을 필요로 한다. 유공충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퇴
적연대의 역전이나 결층은 존재하지 않고, 시료 획득 지점이 고원의 정상부인 점을 볼 때 저탁류, 드리프트 등
저층해류에 의한 직접적 퇴적작용보다는 네펠로이드에 의한 부유퇴적의 결과로 보인다. 마지막 빙하 최성기
(Last Glacial Maximum LGM)에는 선형퇴적률이 북위 32도, 36도, 38도에서 8.0, 11.2, 1.6 cm/kyr 로 각
각 증가하였고, 이는 빙하기 대기순환 강화로 인한 풍성퇴적물의 공급 증가, 표층생산성 상승에 따른 생물 기
원 퇴적물의 공급, 그리고 수층의 난류 운동 에너지(eddy kinetic energy)의 상승에 따른 네펠로이드의 형성
등 복합적 해양환경 변화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037
Bibliographic Citation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초록집, pp.277, 2019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cean Geology,Mineral resources,해양지질,광물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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