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의 진단을 통한 미래 방향성 제안 - 해양과학기술을 중심으로

Title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의 진단을 통한 미래 방향성 제안 - 해양과학기술을 중심으로
Alternative Title
Suggestion of Future Direction by Diagnosing an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in Korea - Based on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Author(s)
권석재
Alternative Author(s)
권석재
Publication Year
2019-11-29
Abstract
우리나라는 미군정시기가 시작되는 1945년을 기점으로 여러 선진국으로부터 무상원조를 받는 수원대상국이었으며, 1957년을 정점으로 무상원조는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1959년 말부터는 유상원조로 대체되기 시작하였다. 공여국으로서의 시작은 1963년 USAID 자금으로 개도국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소규모로 시작하다가 1987년 EDCF 설립, 1991년 KOICA를 설립으로 대외원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는 수원국에서 원조를 하는 공여국으로 전환된 성공적인 국가로 세계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선진 국가들의 ODA 정책과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ODA 진단 및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1045
Bibliographic Citation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pp.182, 2019
Publisher
(사)해양환경안전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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