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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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성욱 -
dc.date.accessioned 2020-05-18T05:12:37Z -
dc.date.available 2020-05-18T05:12:37Z -
dc.date.created 2020-05-18 -
dc.date.issued 2006-08-3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943 -
dc.description.abstract 해저지질 및 지형도 작성과 동시에 중첩수역 내의 광물, 수산자원 등의 경제적 가치 판단을 위해 우리나라의 기술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기술을 도출하였음. 또한 우리나라의 최적, 최대의 관할해역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및 이를 위한 기술개발과 해양영토 확보에 따른 효율적 영토관리를 위해 국가의 해양 안보, 해양자원의 확보, 해양재해 예방 및 해안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과제를 제시하였음.해양영토 확보를 위한 해양기술을 혁신․개발하고 보다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변국과의 해양경계획정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확보한 해양원천기술을 해양환경 복원 등 타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음. 더 나아가 관할해역 내 자원 잠재력 파악 및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임. 또한 해양장비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 안위․안보 및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임.주변국의 해양관할권 확대를 위한 도전, 대형조사선 보유, 해양부문에의 과감한 투자 등을 고려할 때, 한반도 주변의 해양영토를 수호·확보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대양으로의 영토확장을 통해 해외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현재 1500톤급의 온누리호를 대체할 5000톤급 규모의 대형 조사선의 확보가 시급함.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한국해양연구원 정책연구실 -
dc.relation.isPartOf 한중일 해양경계획정의 쟁점과 대응방안 -
dc.title 해양영토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전략 -
dc.title.alternative Technological Innovation Strategy for Securement of Maritime Territory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3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title 한중일 해양경계획정의 쟁점과 대응방안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성욱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중일 해양경계획정의 쟁점과 대응방안, pp.1 - 2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Law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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