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이상의 천부성분 분리방법을 이용한 울릉분지 심부지각구조 연구 KCI

Title
중력이상의 천부성분 분리방법을 이용한 울릉분지 심부지각구조 연구
Alternative Title
Study on Deep Crustal Structure of the Ulleung Basin, the East Sea(Japan Sea), from Separating Shallow Components of Gravity Anomalies.
Author(s)
박찬홍; NobuhiroIsezaki; NobukazuSeama; 손호웅; 김정우
Publication Year
2002-12
Abstract
울릉분지에서의 탄성파자료 및 해상중력이상자료와 3차원적 밀도경계면 중력산출방법을 이용하여 심부구조에 기인한 중력효과를 산출하고 분지지각의 구조, 경계 및 특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탄성파반사법 및 굴절법자료에서 4개의 퇴적층과 기반암을 구분하였으며 굴절법 속도분포로부터 모호면 심도에 대한 개략정보를 파악하였다. 층간 밀도변화에 의한 중력효과 계산에 필요한 각 층의 밀도는 탄성파 속도자료로부터 산출하였다. 천부 퇴적층에 대해서는 다중채널 탄성파 반사법 자료에서 산출된 각 층 내의 구간속도로부터, 심부지각은 해저면 지진계 자료에서 얻은 속도자료로부터 각 층의 밀도를 환산하였다. 층간 중력효과를 계산한 결과 밀도 차가 큰 해수-퇴적층과 하부퇴적층-기반암에서 대체로 크게 나타났다. 지각하부두께(퇴적기반-모호면)를 9 km로 일정하다고 가정하여 얻은 단순맨틀구조에 의한 중력효과를 계산하고 이미 산출한 기반암 상부층에서의 중력치와 함께 후리에어에서 소거하여 맨틀부게중력이상을 산출하였다. 울릉분지 중앙부의 고맨틀부게중력이상은 북동-남서방향을 장축으로 하고, 북서-남동방향을 단축으로 하는 직사각형 형태로 분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 외곽경계는 해저면지진계자료로부터 분석한 분지내부-외부간 지각두께와 탄성파 속도상의 경계과 잘 일치한다. 이 분지 중앙의 고맨틀중력이상대 경계는 지각전이대를 따라가며 대륙쪽의 두꺼운 지각과 분지내부의 얇은 지각을 구분하며, 그 폭은 해저지형상에서 나타나는 270 km보다 훨씬 좁은 90 km이다. 울릉분지 중앙부의 고맨틀부게이상은 울릉분지 확장으로부터 지각이 신장되면서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맨틀이 상승한 후 오랜 기간 동안 이미 일부가 냉각되었거나, 해저확장에 의해서 해양지각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맨틀부게이상 및 탄성파탐사결과에서 나타나는 울릉분지 지각경계 형태는 울릉분지가 북서-남동방향으로 확장되었음을 지시해 준다.
ISSN
0435-4036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5631
Bibliographic Citation
지질학회지, v.38, no.4, pp.519 - 535, 2002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Keywords
울릉분지; 탄성파자료; 중력자료; 맨틀부게중력이상; 지각경계; Ulleung Basin; seismic data; gravity data; mantle Bouguer anomalies; crustal boundary
Type
Article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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