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지형 및 지구조 자료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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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Jeong, Eui Young -
dc.contributor.author Park, Jun Yong -
dc.date.accessioned 2024-05-31T00:30:01Z -
dc.date.available 2024-05-31T00:30:01Z -
dc.date.created 2024-05-30 -
dc.date.issued 2024-05-2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5631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지형 및 지구조 자료는 음향측심기 및 탄성파탐사 장비 등을 이용하여 조사되어 왔다. 해양지형의 경우 조사 장비의 발달로 인하여 3 차원 자료의 획득 및 가시화가 가능해졌다. 최근 활발하게 사용되는 드론사진측량은 연안의 3 차원 지형자료 획득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이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드론은 배터리 성능 및 풍속 등에 대한 제약으로 인하여 근거리의 지형 측량이 가능하지만 조사시간이 줄어들어 짧은 시간은 넓은 지역에 대한 3 차원 측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사영상도 같이 획득할 수 있어 지형의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3 차원 가시화 분석 및 연안재해로 인한 피해 파악을 하는 프로그램에 활용이 가능하다. 지구조 조사를 하는 탄성파탐사의 경우 주로 2 차원 단면 및 평면 분포에 대한 해석이 주로 이루어져 왔다. 탄성파탐사 자료는 대용량의 자료로 관리 및 가시화가 쉽지 않으며 전용 프로그램의 경우 고가로 사용이 쉽지 않다. 이에 대량의 탄성파탐사 자료를 쉽게 관리하며 2.5 차원의 가시화가 가능한 오픈 소스 기반의 가시화 플랫폼 구축을 시도하였다. 해양조사 자료에 대한 3 차원 가시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시화가 가능하다. 가시화는 정보의 직관적 전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표현 및 분석 방법에 따라 무한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자료의 융복합적 가시화로 복잡한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제적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해양 지형 및 지구조 자료의 가시화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Date 2024-05-23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conferencePlace 제주ICC -
dc.citation.title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정의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준용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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