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스발바드 군도 및 남태평양 축 연안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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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동성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예동 | - |
dc.contributor.author | 권문상 | - |
dc.contributor.author | 이재학 | - |
dc.date.accessioned | 2023-06-22T22:34:31Z | - |
dc.date.available | 2023-06-22T22:34:3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4-05-1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4362 | - |
dc.description.abstract | 스발바드 군도 조간대 전 정점에서는 총 24개의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조사 지역의 전 정점에서 가장 우점하고 있는 분류군은 선충류이었고, 그 다음이 저서성 유공충류, 저서성 요각류, 다모류, 갑각류의 유생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네 개의 분류군이 전 조사 지역의 전 정점에서 출현한 중형저서동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가장 높은 서식밀도를 나타낸 정점은 정점 MeG 1의 4,750 개체/10cm2이었고, 가장 낮은 서식밀도를 보인 정점은 정점 MeG 9에서의 27 개체/10cm2이었다. 중형 저서동물은 이전에 다른 연구들에 의해보고 되어진 대로 일반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고, 보다 깊은 깊이에서는 분해할 수 있는 유기물질의 공급이 더 적게 되기 때문에 깊을수록 서식밀도는 감소했다.남태평양 축라군 조하대 전 정점에서는 총 22개의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조사 지역의 전 정점에서 가장 우점하고 있는 분류군은 선충류이었고, 그 다음이 다모류, 섬모충류 , 저서성 유공충류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네 개의 분류군이 전 조사 지역의 전 정점에서 출현한 중형저서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가장 높은 서식밀도를 나타낸 정점은 정점 MG-5의 5,585 개체/10cm2이었고, 가장 낮은 서식밀도를 보인 정점은 정점 MG-4의 350 개체/10cm2이었다. 중형저서동물은 일반적으로 표층 1 cm 안에 높은 서식 밀도를 보였으며, 아마도 먹이와 기저로 유입되는 용존 산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북극 스발바드 군도 및 남태평양 축 연안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 - |
dc.title.alternative | Meiobenthic community in tropic mangrove, Chuuk lagoon and Kongsfjorden, Svalbad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61 | - |
dc.citation.startPage | 258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성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예동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문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재학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258 - 26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