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에 섬모충플랑크톤과 와편모조류의 분포 관계

Title
진해만에 섬모충플랑크톤과 와편모조류의 분포 관계
Alternative Title
A relationship of distribution between ciliate plankton and dinoflagellates in Jinhae Bay
Author(s)
김영옥; 홍재상
KIOST Author(s)
Kim, Young Ok(김영옥)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섬모충플랑크톤은 박테리아와 미세 식물플랑크톤을 주로 포식하며 동시에 중형 동물플랑크톤의 먹이생물로 제공되어 미세먹이망 내의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자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섬모충플랑크톤은 소형 와편모조류를 선택적으로 포식함으로 두 분류군은 주로 포식자와 먹이생물의 관계로 언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와편모조류 중 상당수가 독립영양과 종속영양을 병행함이 확인되고 있으며 와편모조류는 종류에 따라 섬모충플랑크톤과 유사한 먹이 섭식성을 지닌 경쟁 생물군으로 해석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진해만 서부 해역 내에 10개의 정점을 선정하여 2001년 6월에서 2005년 6월까지 4년간 계절별 시료의 채취를 통해 섬모충플랑크톤과 와편모조류의 정량, 정성분석을 행하였으며 연도별 계절적 분포특성을 비교하여 각 군집간의 상호관계를 살펴보았다.2001-2005년의 계절별 조사를 통해 섬모충플랑크톤은 2003년 하계 (6, 9월)에 가장 높은 개체수 분포를 보였으며, 2002과 2003년 9월에는 104 cells/L 이상의 상대적 높은 개체수를 기록하였다. 유종섬모충류(tintinnids)는 대부분의 시기에 소모류(oligotrichs)보다 우점적 분포를 보였으며 특히 9월의 peak 시기에 Tintinnopsis beroidea, T. coniger와 Helicostomella subulata가 우점종으로 출현하였으며, 6월에는 소형 와편모조류의 선택적 포식자로 알려진 Favella ehrenbergii의 출현이 주목되었다. 와편모조류는 2001년 9월에 Cochlodinium polykrikoides가 105 cells/L 이상의 우점적 출현을 보였으며 2003년 6월, 9월에는 소형 와편모조류인 Prorocentrum dentatum, P. minimum과 P. triestinum이 106 cells/L 이상의 대발생을 일으켰다. 조사기간 중, 섬모충플랑크톤 개체수의 시기별 분포는 와편모조류 현존량의 변화와 매우 흡사한 패턴을 보였으며 특히 유종섬모충과 Prorocentrum spp.와는 높은 상관(r=0.878, p<0.001)이 확인되었다. 반면, 유해성 적조생물인 Cochlodinium polykrikoides의 우점시 섬모충의 분포는 크게 약화되는 대조적 결과를 얻었다. 본 조사결과로 진해만 해역에 섬모충플랑크톤의 계절 분포는 식물플랑크톤 중 소형와편모조류 Prorocentrum spp.의 분포와 일치하는 매우 밀접함이 확인되었다. 유종섬모충류 Favella ehrenbergii와 Tintinnopsis corniger의 세포내에 포식된 Prorocentrum이 빈번히 관찰됨으로 이 같은 시기별 분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212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pp.259,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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