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부 해역에 분포하는 난자치어의 계절별 종조성 분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오지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50Z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50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50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5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9-04-23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150 | - |
dc.description.abstract | 난자치어 조사는 어류의 산란장과 보육장의 규명, 나아가 미래 자원량을 예측하는 기초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목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경기만, 아산만, 백령도 및 연평도 일대를 포함하는 서해 북부해역에서 계절별 난자치어의 종조성과 분포를 조사하여 어류의 산란장과 보육장의 역할과 기능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였다. 본 연구해역에 출현한 어란은 계절 평균 0-2,483.6 개/1,000㎥로 이 중 돛양태류(2.8 %)와 멸치(< 0.1 %) 2종만이 동정되었다. 자치어는 계절 평균 3.3-605.3 마리/1,000㎥로 17종이 동정되었고, 흰베도라치가 전체 출현량의 93.5 %를 차지하여 우점하였다. 그 다음으로 멸치(2.1 %), 까나리(1.4 %), 망둑어류(1.3 %) 등의 순으로 출현하였다. 나머지 종들은 출현량 비율이 1.0 % 미만이었다. 흰베도라치는 연평도 주변해역과 아산만 외해역, 까나리는 연평도 주변해역, 연안 회유성 종인 멸치와 민어류는 경기만, 아산만, 백령도-대청도-연평도 주변해역, 그리고 농어는 한강하구역과 경기만에 분포하였다. 이러한 종들의 어란이나 자치어의 분포로 보아 본 연구해역은 어류의 산란장이나 보육장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어류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어류학회 | - |
dc.title | 서해 북부 해역에 분포하는 난자치어의 계절별 종조성 분포 | - |
dc.title.alternative | Seasonal composition of ichthyoplankton in the west sea,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3 | - |
dc.citation.startPage | 33 | - |
dc.citation.title | 한국어류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지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어류학회, pp.3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