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마커 분석을 이용한 돛양태속 (Repomucenus spp.) 어란의 분포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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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지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12Z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12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12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12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05-0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129 | - |
dc.description.abstract | 어란의 분포는 어류 산란장의 지표이다. 어란은 형태적인 종동정이 어려워 어란의 분포를 이용한 산란장 탐색 연구는 많지 않다. 어란의 정확한 종동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내외적으로 분자마커를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산란장 탐색을 위한 선행연구로 분자마커를 이용하여 형태적으로 종 동정이 어려운 돛양태속 어란의 분포를 연구하였다. 종 동정에 사용한 마커는 미토콘드리아 DNA (mtDNA)의 16S 유전자였다. 돛양태속 성어 표본으로 16S 유전자 마커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종 분석을 위한 유전자는 단일개체의 어란에서 DNA를 추출하여 증폭하였다. DNA 추출에는 Chelex-based boiling method를 사용하였다. 사용한 표본은 대부분 에탄올 95%에 보관한 것들이다. 부가적으로 포르말린(최종 농도 7%)에 고정한 후 95% 에탄올에 옮겨 보관한 단일 개체의 어란에서도 DNA를 추출하였다. MtDNA의 16S 유전자를 이용하여 돛양태속 어란은 참돛양태(Repomucenus koreanus), 꽃돛양태(R. ornatipinnis), 실양태(R. valenciennii) 등 3종을 동정 하였다. 이들 3종은 형태 형질로 구분이 어려웠지만 DNA를 이용하여 종의 구분이 가능하였다. 분석 결과 꽃돛양태가 서해 중부, 실양태가 서해 남부, 참돛양태는 서해 중부와 남부에서 출현함을 알 수 있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어류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어류학회 | - |
dc.title | 분자마커 분석을 이용한 돛양태속 (Repomucenus spp.) 어란의 분포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Study of Repomucenus egg distribution using the molecular mark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1 | - |
dc.citation.startPage | 11 | - |
dc.citation.title | 한국어류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지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어류학회, pp.1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