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파자외선이 저서성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 s.l.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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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강현 | - |
dc.contributor.author | 이윤호 | - |
dc.contributor.author | 이원철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05Z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9:05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05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9:0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06-03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124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파 자외선이 조사량이 해양 저서성 요각류인 Tigriopus japonicus s.l.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연구하였다. 중파 자외선 조사량을1~35 kJ m-2까지 5 kJ m-2의 간격으로 8단계에 걸쳐 조사한 후 생존율의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나는 15, 20 그리고 25 kJ m-2를 조사한 후 DEG를 통해 발현양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그 중에서 자외선 조사량에 따라 발현에 차이를 보이는 여섯 개의 유전자를 검출 하였다. 이 여섯 개의 유전자를 NCBI를 통해 Blast검색을 해 본 결과 세 가지 유전자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세 가지는 ADP/ATP carrier, dolichol-phosphate-mannose synthase (DPM) 그리고 트립신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ADP, ATP carrier는 mitochondria와 cytosol 사이의 에너지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DPM에 의해 형성되는 당 단백질은 요각류의 교미에 관련되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립신은 자외선에 의해 파괴되거나 활성이 저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 - |
dc.title | 중파자외선이 저서성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 s.l.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Influence of mid-ultraviolet (UVB) radiation on the gene expression of the harpacticoid copepod Tigriopus japonicus s.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19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dc.citation.title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강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윤호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pp.119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