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역 조간대 퇴적물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계절 변동

Title
제주 연안역 조간대 퇴적물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계절 변동
Alternative Title
Seasonal fluctuation of the meiobenthic fauna community in the intertidal zone sediments of coastal areas in Jeju Island, Korea
Author(s)
신아영; 김동성; 강태욱; 오제혁
KIOST Author(s)
Kim, Dongsung(김동성)Oh, Je Hyeok(오제혁)
Publication Year
2019-10-18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제주 연안에 존재하는 육상 양식장 인근 지역과 주변에 육상 양식장이 인근에 존재하지 않는 지역, 구멍갈파래의 대발생 지역과 구멍갈파래가 상대적으로 적게 출현하거나 출현하지 않는 지역을 구분하였고, 그 지역의 중형저서동물 군집 변동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제주도 주변 해역은 지난 30년 동안 지구온난화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중국에 의한 대기오염 등의 여러 오염원으로부터 노출되어 부영양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더불어 근래에 제주도 육상 양식장 증가와 관광인구의 증가 등인간 활동에 의하여 환경이 변화되거나 오염되는 등의 영향으로 해양생태계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간극생물, 즉 중형저서동물은 저서태계에서 단위면적 당 서식밀도가 높고 환경 변화에 의한 밀도 변화의 감지가 용이하며, 생태적 연구에 효율적인 그룹으로 여겨진다. 현재 우리나라 육상양식장 절반 이상이 제주도에 집중되어 있다. 그에 따른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육상양식장 인근 지역과 육상양식장이 없는 지역의 중형저서동물의 군집 변동을 비교하였다. 더불어 구멍갈파래가 대량 발생하는 성산 신양해변과 구멍갈파래가 출현하지 않는 협재해변의 중형저서동물의 군집 변동을 비교하였다. 계절별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채집 장소는 인간의 출입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선정하여 인위적인 교란을 최소화 하였다. 양식장 인근 지역은 양식장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 비하여 겨울보다 봄에 서식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구멍갈파래가 대발생하는 신양해변에 비하여 구멍갈파래가 출현하지 않는 협재해변에서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전체 서식밀도는 더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0648
Bibliographic Citation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Biology, pp.406 - 425, 2019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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