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 내 생존자 탐지를 위한 선체 부착형 수중청음 시스템 성능 시험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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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민구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응 | - |
dc.contributor.author | 김병남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현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복경 | - |
dc.contributor.author | 지호윤 | - |
dc.contributor.author | 권혁종 | - |
dc.date.accessioned | 2020-12-16T06:50:05Z | - |
dc.date.available | 2020-12-16T06:50:05Z | - |
dc.date.created | 2020-12-16 | - |
dc.date.issued | 2020-11-2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8929 | - |
dc.description.abstract | 선박 사고 시 선체 내 생존자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구조가 요구된다. 만약 선박 사고 시 선체 외부에서 선체 내 생존자의 유무와 대략적인 위치를 구조선에서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다면,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여 구조 시간을 크게 단축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존자 수색시 효과적으로 탐색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수단과 장비가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음향 신호를 이용하여 선체 내 생존자의 구조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선체 부착형 수중청음 시스템을 개발하고 성능을 시험하였다. 관광용 잠수함으로 침몰선을 모의하였으며, 내부에서 구조신호를 다양한 음원 레벨로 송신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 이 신호는 수중 에 부착된 청음시스템에서는 126∼139 dB로 측정되었다. 수중에서 획득한 신호는 주변 환경음 116 dB 보다 높다. 따라서 생존자가 선체의 단일 격벽에서 78 dB 이상의 소리를 발생시키는 경우 탐지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침몰 및 전복사고 발생 시에 개발 장비를 적용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해양환경안전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0년도 (사)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자료집 | - |
dc.title | 선체 내 생존자 탐지를 위한 선체 부착형 수중청음 시스템 성능 시험 연구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0-11-26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온라인 | - |
dc.citation.title | 2020년도 (사)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민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병남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성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복경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지호윤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혁종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0년도 (사)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