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과학기지에서 측정한 태풍 차바 이동에 따른 수중소음

Title
이어도과학기지에서 측정한 태풍 차바 이동에 따른 수중소음
Author(s)
김성현; 최복경; 김병남; 김응; 권혁종; 지호윤; 강민구
KIOST Author(s)
Kim, Seong Hyeon(김성현)Choi, Bok Kyoung(최복경)Kim, Byoung Nam(김병남)Kim, Eung(김응)Kwon, Hyuck Jong(권혁종)Kang, Min Gu(강민구)
Publication Year
2020-11-05
Abstract
종합해양과학기지(IORS; Ieodo Ocean Research Station)는 제주도 마라도에서 남서쪽 149 km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태풍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다. 이 중에서 2016년에 이어도과학기지를 통과한 태풍 차바의 이동에 따른 수중소음의 변동에 대해 분석하였다. IORS에서 수중소음은 자체기록식 수중청음기(Wildlife Acoustics, SM2M)으로 측정하였으며, 수중청음기는 기지 중앙에 와이어로 연결되어 수심 18-20m에 위치한다(Figure 1, a). 수중소음 측정 주기는 매 30분마다 1분씩 저장하였으며, 수중청음기의 수신감도는 ?165 dB re 1V/μPa within ±3 dB이며, 측정주파수는 3 Hz부터 30 kHz이다. 수중소음은 1/3 옥타브로 분석하였고, 분석주파수는 10 Hz부터 12.5 kHz까지이다.태풍 차바는 IORS를 기준으로 2016년 10월 5일 00:00에 81 km로 가장 근접하였다. 최근접 지점을 기준으로 350 km 반경을 태풍의 가장 큰 영향범위로 설정하였고, 태풍의 영향이 적은 구간은 IORS를 기준으로 1,200 km 떨어진 시간으로 설정하였다(Figure 1, b, top). 수중소음의 주파수별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면(Figure 1, b, bottom), 저주파수인 100 Hz에서는 태풍이 먼 경우 수중소음 레벨이 80-90 dB 부근이었고, 태풍이 근접하면서 서서히 증가하여 95-100 dB로 나타났다. 그리고 1000 Hz와 3000 Hz에서도 태풍이 멀리 있을 때 각각 65-70 dB, 58-62 dB이었으며, 가까이 접근할 때 각각 70-80 dB, 60-75 dB로 증가하였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수중소음 레벨을 전체적으로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8529
Bibliographic Citation
2020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2020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Security,Physical Oceanography,Underwater Acoustics,해양방위,해양물리,수중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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