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궤도 원격탐사 활용 제주연안 해조류 탐지 및 변화 분석

Title
저궤도 원격탐사 활용 제주연안 해조류 탐지 및 변화 분석
Author(s)
손영백; 민승환; 권순열; 박광섭; 이태희
KIOST Author(s)
Son, Young Baek(손영백)Min, Seung Hwan(민승환)Kwon, Soonyeol(권순열)Park, Gwang Seob(박광섭)Lee, Taehee(이태희)
Publication Year
2020-11-27
Abstract
갈파래과의 Ulva속 해조류는 전 세계적 해양에서 녹조 대발생(green tide)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및 연안환경오염에 원인이 되고 있다. 해양 레져 및 관광자원으로써 해양의 측면에서 해조류의 대량 번식과 폐사는 악취를 유발하고 자연경관을 해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제주 연안은 구멍갈파래(U. austrailis), 가시파래(U. prolifera), 큰갈파래(U. ohnoi), 참갈파래(U. lactuca), 잎파래(U. linza) 등이 대발생을 유발하는 주요 종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제주연안 조간대의 Ulva속 해조류의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제주 서부의 한수리, 신창, 북부의 함덕, 김녕, 동부의 종달리, 신양리 방두만, 하도리, 신흥리, 김녕, 함덕, 시흥, 토끼섬을 선정하여 2019년 후반과 2020년의 월별 사리 간조 때 드론으로 촬영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촬영사진은 GPS 좌표 정보를 기반으로 합성, 조간대부분만 나타나게 마스킹하고 무관감독 분류를 수행하여 해조류와 다른 물체를 분류하여 분포 면적을 계산하였다. 해조류 발생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 객체 분류된 자료를 이용하여 발생 빈도수 주제도를 제작하여 지역별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대부분의 연구지역에서 해조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분포 면적이 감소하거나 소폭증가 하는 반면 신양 방두만은 4.9%에서 24.1%로 크게 증가하였다. Ulva속 해조류는 주로 수온이 높은 봄과 여름에 대발생이 일어나 수온이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에 감소한다. 겨울철 신양 방두만에서 해조류 증가 경향은 만의 동쪽 가장자리와 만의 중간 지점, 양식장 배출수와 용천수가 유출되는 서쪽 가장자리에 특히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신양 방두만의 겨울철 해조류 증식이 수온의 영향보다는 만 내의 인공구조물로 인해 해수의 유동이 원활하지 않아 유입된 해조류가 해변에 쌓이고, 지하에서 유출되는 용천수와 양식장의 배출수 유출로 인해 생장에 필요한 영양염 공급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8526
Bibliographic Citation
2020 한국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pp.29, 2020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Geochemistry,Marine Environment,Oceanography,해양지화학,해양환경,해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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