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조석 모델을 이용한 지진해일-조석 상호작용 영향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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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Kim, Kyeong Ok | - |
dc.contributor.author | Jung, Kyung Tae | - |
dc.contributor.author | Ha, Tae Min | - |
dc.date.accessioned | 2020-11-16T01:30:18Z | - |
dc.date.available | 2020-11-16T01:30:18Z | - |
dc.date.created | 2020-11-13 | - |
dc.date.issued | 2020-11-0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7738 | - |
dc.description.abstract | 과거의 지진해일과 가상 지진해일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를 지진해일-조석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3D POM(Princeton Ocean Model) 모델을 기반으로 조석을 고려한 지진해일 모델링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이 시스템은 북서태평양 해역을 아우르는 전지구 지진해일 모델과 단방향 둥지 형 기법을 이용한 다중 지역 조석, 지진해일 및 지진해일-조석 모델로 구성되었다. 2010 칠레 지진과 2011 동일본 대지진에 의해 발생한 두 개의 대표적인 과거 지진해일 전파를 지진해일-조석 상호작용의 영향을 추정하기 위해 계산하였으며, 지진해일만의 결과와 지진해일-조석 계산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지진해일 파는 먼거리를 이동한 후 조석의 위상에 따라 상당량 변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난카이 해구에 발생가능한 가상지진에 따른 지진해일 전파실험도 수행하였다. 지진해일파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각각 3.5시간과 4시간 만에 도달한다는 계산이 도출되었으며, 지진해일-조석 상호작용은 그 지역의 조석조건에 따라 지진해일파의 도착시간과 파고의 시간변화에 다르게 영향을 주는 것을 나타났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0년도 제28차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 - |
dc.title | 지진해일-조석 모델을 이용한 지진해일-조석 상호작용 영향 연구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0-11-05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제주 신화월드 | - |
dc.citation.title | 2020년도 제28차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0년도 제28차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