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mia franciscana의 유영행동을 이용한 유독 와편모조류의 독성평가 기법

Title
Artemia franciscana의 유영행동을 이용한 유독 와편모조류의 독성평가 기법
Author(s)
Park, Joon Sang; Han, Jeonghoon; Park, Yeun; Lee, Jihoon; Shin, Hyeon Ho; Lee, Kyun Woo
KIOST Author(s)
Park, Joon Sang(박준상)Han, Jeong Hoon(한정훈)Park, Ye Un(박예은)Lee, Ji Hoon(이지훈)Shin, Hyeon Ho(신현호)Lee, Kyun Woo(이균우)
Publication Year
2020-10-17
Abstract
서론

행동학적 검정법은 생태독성평가에서 생존률, 발달률 등의 기존 종말점 보다 빠르고, 민감한 툴로써 유용하며 (Melvin & Wilson 2013), 아치사 농도의 독성 물질에 대한 급성독성평가 방법에 적용되기 적합하다. 최근 생물들의 행동학적 반응 정량화 하기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예, Ctrax, idTracker, ToxTrac 등)가 개발되어 왔고, 개선된 4K 영상 녹화 기술은 1mm 미만의 미소동물플랑크톤의 유영행동을 탐지할 있는 수준의 동영상 해상도를 가능케 하였으나, 이를 활용한 생태독성평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된 바는 없다. 이번 연구는 마비성 패독 생산 와편모조류 Gymnodinium catenatum을 먹이로서 제공시 Artemia franciscana의 행동둔화 반응을 영상으로 녹화하고, 행동추적 소프트웨어를 통해 움직임을 분석하여 정량화함으로서 마비성 패독의 독성평가를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결과 및 고찰

Gymnodinum catenatum의 노출에 따른 A. fanciscana의 유영행동은 행동추적 프로그램을 통해 유영속도, 유영거리 등의 정량적 데이터와 추적된 유영궤도의 시각화 등의 정성적 데이터로 분석되었다. A. fanciscana의 유영속도 및 유영거리는 G. catenatum의 밀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유영궤도는 대조구의 정상적인 유영행동과는 달리 유영을 못하거나, 지그재그로 유영하는 등의 행동반응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국내에서 시기 및 지역에 따라 확보된 G. catenatum의 마비성 패독 생산 여부에 대해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포 밀도에 따른 상대적 독성 세기도 환산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A. franciscana의 G. catenatum에 대한 유영행동둔화 반응은 A. franciscana가 적어도 마비성 패독에 대해서는 기존 평가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독성평가시험생물로써 이용 가능함을 시사하며 나아가 다른 해양생물독의 독성평가에도 적용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7660
Bibliographic Citation
2020 한국해양생명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2020
Publisher
한국해양생명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생명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biology,Environmental toxicology,Molecular biology,해양생물학,환경독성학,분자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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