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과 전자표지표 부착에 따른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i의 생리반응

Title
수온과 전자표지표 부착에 따른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i의 생리반응
Author(s)
Oh, Sung Yong; Jeong, Yu Kyung
KIOST Author(s)
Oh, Sung Yong(오승용)Jeong, Yu Kyung(정유경)
Publication Year
2020-10-17
Abstract
어류자원의 이동 분석용 전자표지표(pop-up satellite archival tag, PSAT)의 부착효율 및 생리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i (평균 무게 199.5±11.2 g)를 대상으로 세가지 수온(15, 20, 25℃) 조건에서 등근육에 dummy mrPSAT 부착 후 6주간, 2주 간격으로 부착상태 및 혈액성상을 조사하였다. 실험 기간 동안 폐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온 15℃와 20℃ 조건에서는 4주까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6주차에는 부착부위가 벌어지고 충혈되는 현상을 보였다. 수온 25℃ 조건의 경우 부착 4주 후부터 부착부위가 벌어지고 6주차에는 등근육 주위 상처 부위가 넓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수온별 dummy mrPSAT 부착에 따른 시간 경과별 조피볼락의 혈액 내 hemoglobin, hematocrit, Na+, Cl-, K+, total cholesterol, superoxide dismutase, cortisol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혈장 내 GOT의 경우 부착 후 4주까지 25℃ 조건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P<0.05), 6주차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GPT의 경우 4주까지 수온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6주차에 25℃ 조건에서 유의하게 높아졌다(P<0.05). 혈장 내 glucose와 total protein의 경우 부착 2주와 4주차까지 수온 25℃ 조건이 다른 수온 조건보다 유의하게 높았지만(P<0.05), 6주차에는 유의차가 없었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수온 상승은 전자표지표 부착부위의 벌어짐과 환부가 확대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부착 4주까지 혈액 내 일부 스트레스 지표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16년도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20163010024660, 해상풍력 환경안전 이슈 해결을 위한 장기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및 해상활동 안전기준 기술개발, PN67850)과 2020년도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20203030020080, 해상풍력 단지 해양공간 환경 영향 분석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PN68720)으로 이루어진 연구입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7658
Bibliographic Citation
2020 한국해양생명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pp.106, 2020
Publisher
한국해양생명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생명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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