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지형 및 자기이상 분석에 의한 독도 및 주변 해산 구조 및 성인 연구

Title
해저지형 및 자기이상 분석에 의한 독도 및 주변 해산 구조 및 성인 연구
Author(s)
박찬홍; 김창환; 천종화; 민경덕; 한현철; 박용안
Publication Year
2002-10-25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단빔 및 다중빔정밀 측심자료와 해저지층탐사자료를 비롯해서 해저면영상조사자료와 자력자료를 통합 분석하여 독도의 구조와 성인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초기 플라이오세에 최초의 해저화산활동에 의해 원시 독도가 생성되었으며, 화산활동이 재개되기까지 약 2백만년 동안 원시 독도의 형태 및 크기가 상당량 손실된 후 후기 플라이오세까지 지속적인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재와 같은 독도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구성암석의 두께 변화, 암상 변화 및 단층 특성 등을 고려하고, 본 연구에서 얻은 해저지형 및 해저면 영상자료의 분석결과 독도를 생성시킨 화도는 독도에서 북동쪽으로 수 백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독도를 포함하는 제 1 독도해산으로부터 일본 오끼뱅크 쪽으로 차례로 위치하고 있는 제 2 독도해산 및 제 3 독도해산은 각각 수면하 170m, 200m, 220m에 평탄한 정상부를 형성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갈수록 침식정도가 크다. 이 3개의 해산은 동쪽으로 가면서 차례로 깊어지는 것은 해산이 형성되고 이동되면서 차례로 지각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침강했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해상자력자료에서 일변화를 보정하고 자기이상을 산출한 후 자료세트간에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여 통합하였다. 해저자성체의 자화성질로 인하여 복잡해진 자기이상을 단순화하고 해석을 자성체와의 연관성을 해석하기위하여 자극화변환, 2차 수직미분 및 아날니틱신호산출법을 적용하였다. 자기이상은 제 1 독도해산에서 강도가 가장 높고 복잡하였으며 제 2 독도해산과 제 3 독도해산 쪽으로 가면서 점차 단순화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와 같은 분포특징은 해산이 형성된 시기가 다른 데 따른 암석의 자화특성 차이나 시간의 경과에 따는 천부 기생화산의 소멸, 해산자체의 침강 등과 관련있다. 이와 같은 지형적 자기이상분포상 특징을 고려할 때 제 3 독도해산이 먼저 생성된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차례로 제 2 독도해산, 제 1 독도해산이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된다. 제 1 독도해산의 가장 최근암석이 수면위에서 관찰된 후기 플라이오세의 암석으로 추정되므로 제 3 독도해산은 플라이오세 훨씬 이전에 생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천부 지질의 특성을 반영하는 단주기의 고이상은 3 개의 해산 모두에서 주로 급격한 경사를 보이는 해산의 연변부를 따라 원형을 이룬다. 이러한 원형의 분포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455
Bibliographic Citation
대한지질학회 창립 55주년 추계 공동 학술 발표회, 2002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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