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이상을 이용한 독도 및 주변 해산 구조 및 성인 연구

Title
중력이상을 이용한 독도 및 주변 해산 구조 및 성인 연구
Author(s)
김창환; 박찬홍; 민경덕; 김원균; 한현철
Publication Year
2002-10-25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최근에 획득한 중력, 다중음향측심자료 등 지구물리자료를 이용하여 독도 및 그 주변에 대한 해저지형 및 광역적인 심부구조를 규명하고자 하였다.독도를 포함해서 오끼뱅크쪽으로 3개의 해산이 나란히 발달하고 있으며, 독도의 북동 및 북서 심해지역은 울릉해저수로가 연장발달하고 있다. 3개의 해산의 사면들은 대체적으로 급한경사를 이루며 독도 해산들의 정상부는 평평한 해저면을 이루며 기욧의 형태를 띄고 있다.서로 다른 조건에서 획득된 중력이상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교차점 오차 보정을 실시하였다. 중력자료 교차점의 차이값의 표준편차는 보정전 18.8 mGal에서 11.8 mGal로 37% 감소하였다. 후리에어이상은 해저지형효과를 잘 반영하며 해산의 정상부에서 고이상을 보이나 해산들의 규모에 비해 낮은 이상을 보이므로, 어느 정도 지각보상이 이루어진것으로 해석된다. 비슷한 크기의 제 1 독도해산과 제 3 독도해산을 비교해보면 제 3 독도해산이 제 1 독도해산에 비해 낮은 값을 갖는데 이것은 두 해산의 밀도가 비슷하다면 보상정도의 차이가 있거나 지하하부의 밀도가 다르다는 것을 암시한다. 부게이상은 울릉분지쪽이 높게 나타나며 오키뱅크쪽으로 갈수록 낮게 나타나는데 이는 울릉분지 중심부쪽으로 맨틀이 높이 올라와 있고 오키뱅크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며 동시에 지각의 밀도도 울릉분지쪽으로 높고 오끼뱅크쪽으로 작아지는것과 관련된다. 부게중력이상의 파워스펙트럼과 OBS자료를 해석하여 얻어진 독도주변의 모호면의 깊이는 15~16km 정도로 예상된다.중력모델링결과를 보면 울릉분지에서 오끼 뱅크쪽으로 가면서 모호면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광역적 지각보상이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독도주변에서 해양지각과 대륙지각이 전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수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452
Bibliographic Citation
대한지질학회 창립 55주년 추계공동 학술 발표회, 2002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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