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태풍해일예측 모형 수립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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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강시환 -
dc.contributor.author 전기천 -
dc.contributor.author 박광순 -
dc.contributor.author 김정훈 -
dc.date.accessioned 2020-07-17T13:30:03Z -
dc.date.available 2020-07-17T13:30:03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3-05-1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317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과 연안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폭풍해일로 인한 연안재해에 대비해야할 필요성이 증가하여 즉각적인 단기예보로써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해일경보 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 되었다(과학기술부,2000). 그러나 연안에서의 폭풍해일연구에 비해 도서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은 편이어서 지난 연구(강시환 등,2002)에서 동해상의 도서(독도, 울릉도)에 대해 수치모의를 통하여 폭풍해일을 만족히 산정하였다. 수치모의 결과, 격자간격의 분해능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이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비교검증이 필요하였다. 폭풍해일은 대기의 기압과 바람응력 등이 해수면에 가해지는 외력에 대한 연안해역의 반응이다. 이러한 역학적 구조를 수치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력이 되는 기압 및 바람장의 정확하고 신속한 산정과 연안의 지형적 형태에 대한 정확한 반영이다(Murty, 1984). 본 연구에서는 동해상의 도서와 연안에 대한 폭풍해일을 예측하고 격자에 따른 차이를 비교검증하기 위해 관심해역을 중심으로 타원형 및 쌍곡선형 격자를 구성하였다. 묵호를 중심으로 구성한 타원형 격자와 독도, 울릉도등의 도서 지형에 적합한 쌍곡선형 격자체계를 각각 사용하여 격자에 따른 해석능력을 비교 검증하였다. 비교검증을 위해서 최근 남해안을 관통하여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태풍 Saomai (0014)를 대상으로 폭풍해일을 수치모의하여 동해안과 도서에서 관측된 해일자료와 비교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
dc.title 동해의 태풍해일예측 모형 수립에 관한 연구 -
dc.title.alternative Estalishment of storm-surge prediciton model for East S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66 -
dc.citation.startPage 62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시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전기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광순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pp.62 - 66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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